“만화 그려 60억 건물주 등극” 연예대상 강력후보 기안84, 방송 수입은 웹툰 시절 1/10이라 밝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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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웹툰 종주국으로 불리며 세계 웹툰 시장을 네이버와 카카오가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만화를 종이에서 PC와 모바일로 옮겨왔고 가로로 보던 책에서 세로로 보는 구조로 변형시키면서 새로운 형태의 만화인 웹툰이 발전하면서 K-콘텐츠 가운데 하나로 우뚝 섰습니다.

웹툰 시장 사업체 실태조사에 따르면 웹툰 산업 매출액이 연 약 1조5660억원으로 성장했다고 밝혀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습니다.

웹툰작가 수입 공개한 기안84

웹툰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자연스럽게 작가들의 방송 진출이 잦아지게 됐고 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웹툰 작가 방송인이 바로 ‘기안84’입니다.

기안84는 본명이 아닌 자신이 살고 있던 화성시 기안동이라는 지명에서 따온 작가네임으로 실명은 김희민입니다.

기안84는 예능 방송을 통해서 연말 예능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는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놀라운 것은 그가 하는 방송활동은 취미에 가깝고 본업인 웹툰작가로서의 수입이 훨씬 더 많다고 밝혀져 웹툰 수입이 얼마인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중2 때 집중력 향상을 위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던 기안84는 수원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서양학과로 진학했습니다.

대학 졸업을 앞둔 시점에서는 앞으로 먹고 살 미래를 계획하다보니 웹툰을 시작했으나 웹툰 작가로서의 길은 험난했다고 합니다.

한 유튜브에 출연한 기안84는 웹툰 작가로서 활동하던 시절에는 1주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연재를 해내야 하는 탓에 사생활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변 지인들의 경조사에도 못 갈 정도로 일상이 웹툰에만 매여있을 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냈는데요.

그럼에도 평소 기안84가 연재하던 웹툰은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맞추어 업로드되지 못해서 늘 지각하는 웹툰 작가로 알려질 만큼 힘든 활동이라고 합니다.

잦은 마감 지각 탓에 네이버웹 툰 본사에 잡혀 들어가 대표실 옆에서 먹고 자며 일을 하는 반 감금 생활을 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수입도 확실했는데 어지간한 인지도만 가지고 있어도 방송 출연료가 괜찮기 때문에 기안84 역시 웹툰 작가보다 낫지 않겠냐는 추측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기안84가 밝힌 바로는 지금과 웹툰 작가 활동 때 수입의 차이를 비교하자면 만화가 시절 수입이 훨씬 안정적이고 높았다고 하는데요.

심지어 기안84가 웹툰 작가로서 활동할 당시, 1등 작가의 수입과 현재 1등작가의 수입은 10배정도 차이가 날만큼 웹툰시장의 파이가 크게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정확한 수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안84는 서울 석촌동에 있는 60억짜리 건물의 건물주라는 수식어가 달려있는데요.

기안84는 2019년도 지하 1층에서 지상4층까지 총 5층으로 구성된 빌딩을 46억원에 매입하였기 때문에 그의 수입이 결코 적지 않았을 거라는 추측입니다.

그 당시 기준으로 네이버 웹툰 작가들 상위 20명의 연 평균 수익이 대략 17억5천만원대로 알려졌는데요.

웹툰 작가 이외에 광고 활동과 방송활동 등의 부가적인 개인 수입까지 포함을 하고, 개인전을 개최하고 있는 만큼 3~40억원 대의 수입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 방송에서 기안84가 밝힌 바로는 방송수익에 10배를 더하면 웹툰 작가수익이 날 정도라고 합니다.

물론 방송인으로서의 행보도 활발하게 하고 있는데요.

2021년에는 방송연예대상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가 하면 2023년 한국방송대상에서는 최우수 예능인상을 수상하는 등 이제는 웹툰 작가의 이미지가 아닌 예능인이 다 됐다는 평을 받습니다.

그러나 기안84는 자신의 본업과 정체성에 충실한 편으로 개인전을 열기도 했는데요.

개인전에서 발생한 수익 8700만원을 전부 인천광역시 아동복지협회에 기부하고 기부금액을 받은 미술학도들을 만나 멘토링 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저 기부금만 전달해주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만나서 진짜 그림을 잘 그리고 노력하고 있는지 들여다보고 조언해줄 수 있는 것들이 있다면 도와주고 싶다며 소통의 뜻을 밝힌 것인데요.

이 기부금이 전국 취약계층 청소년 15명의 미술 교육비로 쓰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은 “어뚱84가 아니라 천사84”, “평소에 하도 특이해서 루머인 줄 알았다.”, “개인전에 다녀와 보니 기안84는 보통 사람이 아닌 것을 알겠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제는 웹툰보다는 방송을 통해 더 많이 만나게 되는 기안84이지만 어떤 모습으로든 팬들과 소통하는 그의 모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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