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딸이 아니었네..” 부모 잘 만난 덕분에 1.4조 손에 넣은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한국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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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가 배출되었다고 합니다.

1조 4000억원을 상속받으며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등극한 18살 소녀는 과연 누구일까요?

그 주인공은 바로 지난 2월 별세한 넥슨 창업자 故 김정주 회장의 차녀 김정윤양 입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21일 공시자료를 인용해 2004년 출생한 김정주 회장의 차녀와 2002년 출생한 장녀가 각각 25억 달러(약 3조 3000억원)에 이르는 NXC의 지분 30.78%씩을 상속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각각의 상속세 15억 달러(약 2조 1000억원)를 제외해도 김정주 회장의 두 자녀는 순자산 각각 10억달러(약 1조 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결과 김정주 회장의 18살 차녀는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는 독일의 청년 ‘케빈 다비트 레만’으로 그의 나이 14살때 아버지 귄터 레만으로부터 독일 약국 화장품 체인 드로게리 마켓의 주식을 양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신탁 형태로 주식을 양도한 후 18살이 되던 해에 공식적으로 주식의 소유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편 김정주 회장은 2022년 2월 27일 미국 하와이에서 사망했으며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넥슨측에 따르면 “고인은 이전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았으며, 최근 들어 악화된 것으로 보여 안타깝다” 밝혀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죽음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김정주 회장은 사망 전 자산은 109억달러(약 15조3600억원)로 서정주 셀트리온 명예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이은 우리나라 3번째 부자였습니다.

2005년 넥슨은 지주사 체제로 전환 후 김정주 회장은 NXC의 지분 67.49%, 배우자 유정현 감사는 29.34%, 두 딸은 각각 0.68%의 지분을 보유했습니다.

하지만 김정주 회장이 사망하면서 배우자에게 4.57% 지분을 , 자녀들에겐 각각 31.46%의 지분을 상속했습니다.

결국 유정현 감사는 34%의 지분을 자녀들은 31.46%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게 됩니다.

지분 상속으로 인한 6조원대의 상속세는 신고를 마쳤고, 일부를 이미 납부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아있는 상속세에 대해서도 최대 10년간 분할 납부 할 계획이라 밝혀졌습니다.

상속으로 인해 유가족의 경영권 승계에 대해 예측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앞으로도 전문 경영인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 밝혀두었습니다.

또한 “자녀들에게 경영권 승계를 할 계획이 없다”며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유정현 감사는 1994년 김정주 회장과 넥슨을 공동으로 창업했으며, 창업 당시에는 경영지원 본부장을 맡아 회사 운영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후에도 이사를 역임하며, 넥슨 재단의 기부활동, 컴퓨터 박물관 건립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며 경영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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