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최초 효녀비 세워..” 아픈 부모 모시느라 결혼 못했지만 20살 아들 두었다는 효녀 가수 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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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는 소문난 효자 소녀들이 많이 있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효녀’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연예인이 있습니다.

아픈 부모님의 병 수발을 돕느라 결혼조차 포기하고 외로움 때문에 막내 아들을 입양해서 키우고 있다는 가수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안녕하세요~ 효녀가수 현숙입니다~”라는 인사말로 우리에게 친숙한 국내 연예인 최초 효열비의 주인공인 가수 현숙입니다.

12남매라는 대가족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은 막내였던 현숙은 7년동안 치매를 앓았던 아버지의 병수발을 들었는데요.

또한 28년 동안 중풍 때문에 고생이 많았던 어머니 곁에서 지극정성으로 수발을 들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효녀’라는 호칭을 얻었습니다.

현숙의 효심을 알게 된 그녀의 고향 김제에서는 그녀를 위해 국내 연예인 가운데 최초로 효열비를 세워주며 그녀의 효심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한편 현숙은 어린시절부터 남다른 노래 실력을 가지고 있었고 동네 노래자랑 등에서 자신의 재능과 끼를 유감없이 발휘하면서 경품을 받는 맛에 들려 가수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하는데요.

금성여중을 다니던 시절 학생신분을 감추기 위해 가발을 쓰고 노래자랑 대회에 몰래 참여했다가 선생님에게 걸려 혼이 났다는 에피소드를 밝혔으며 현숙의 이름으로 가장 많은 기증품을 받은 곳도 중학교라고 합니다.

이후 현숙은 고등학교 졸업 후 고향을 떠나 서울로 올라와 작곡가 임종수와의 만남으로 가수의 길에 들어서게 됐는데요.

‘정말로’, ‘포장마차’등 우리에게 익숙한 명곡을 통해 전성기를 누리던 현숙은 어머니의 중풍 소식을 듣고 어머니의 병수발을 들었다고 합니다.

치매에 걸렸던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어머니의 병은 물 한 모금 마실 수 없을 정도로 병약해져갔고 위독한 상태로 11년간 호스를 통해 사실상 목숨을 연명하는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스스로 배변조차 가리지 못했던 어머니를 위해서 현숙은 가수활동을 하면서도 28년동안 어머니의 병수발을 맡았습니다.

어머니를 간병하느라 결혼조차 포기했다는 현숙은 남들 하듯 연애는 충분히 했지만 간병과 가수활동을 병행하다보니 터무니 없이 부족한 시간 때문에 헤어지기를 반복했고 결혼 시기를 놓쳤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정을 이루어 행복한 삶을 살고 싶은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는 현숙은 아직까지 결혼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는데요.

결혼도 하지 않았고 출산도 한 적 없지만 아들이 하나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현숙이 심하게 아파 39도의 고열로 고생하고 있을 때 곁에 누군가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알게 된 현숙의 남동생이 누나를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린 것인데요.

남동생은 자신의 막내 아들을 누나의 양자로 보내기로 결정했고 아이의 의견 역시 동의가 이루어졌으며 아내는 조금 서운해 했지만 고모집에 가는 것이니 동의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11살이 된 조카를 현숙의 호적으로 입적시켰는데 이렇게 입양된 아들과 함께 생일을 함께하고 적금을 드는 등 좋은 추억을 하나씩 만들어가며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979년도에 첫 앨범을 발표하면서 가수로 데뷔한 현숙은 ‘요즘 여자 요즘 남자’, ‘춤추는 탬버린’등 젊은 세대들에게도 사랑 받는 유행가로 활동을 하며 현재까지도 매해 신곡을 내며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지금은 고인이 된 송해를 수양아버지로 모셨다고 하는데 2019년 말까지 입원해 있는 송해 곁에서 직접 수발을 들며 도왔다고 합니다.

현숙은 안티가 없기로 소문난 가수 가운데 하나인데 언급한 바와 같이 현숙의 효심이 익히 소문이 나있기도 했지만 그녀의 선행 경력이 어마무시하기 때문인데요.

2004년부터 20년째 이어가고 어르신 목욕 트럭과 관련된 복지사업에 자신이 가수 활동하며 벌어들인 수입으로 기증을 하고 있습니다.

현숙은 한 대에 5천만원 가량 되는 이동식 목욕 차량을 매해 마다 한 대씩 기증하면서 올해로 벌써 20대를 전달한 선행 소식에 많은 이들이 감동하고 있는데요.

자신이 노래하고 있는 한 적금처럼 꾸준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현숙은 20년동안 해온 활동이 20년처럼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즐겁다고 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활동이 뜸했던 시기에 수입이 줄어들어 잠시 기증을 쉬기도 했지만 올해 두 대를 함께 전달하면서 공백을 메웠다고 하는데요.

현숙은 어머니를 간병하며 목욕시키기 어려웠던 경험에서 목욕차 기증과 목욕 봉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특별히 이번 20호 기증차량은 세탁차를 기증했는데 이불빨래가 힘들 수 밖에 없는 어르신들을 위한 아이디어였다고 밝히며 현숙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효녀가수 현숙의 효심과 선행에 박수를 보내며 이 땅에 많은 자녀들에게 도전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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