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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 아기만 살려주세요” 임신 4개월에 음주 교통사고로 전신마취 없이 600바늘 꿰맨 애틋한 모성애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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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인생은 한 편의 드라마이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살면서 크고 작은 기쁨, 슬픔, 분노, 사랑 등 많은 것이 담겨있죠.

그 누구의 인생도 쉬운 인생은 없지만 누구보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여배우가 있습니다.

임신 중 두 생명을 잃을뻔 했던 교통사고, 조산, 유괴, 강도 등 뉴스에 나오는 끔직한 사건들을 젊은 시절 한꺼번에 겪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바로 배우 오미연입니다.

오미연은 1953년생으로 올해 나이 69세입니다.

그녀는 1973년 MBC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공채 40명을 뽑은 공고에 4300명이 지원하면 100대 1이 넘는 경쟁률 속에서 그녀는 자신도 예상하지 못했던 1등으로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당시 주연 여배우들이 젊은 시절에만 반짝 활동하는 것을 지켜봤고 오랫동안 활동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 했는데요.

그래서 눈에 띄는 주연 대신 오랫동안 빛을 내는 조연의 자리를 지키며 나이가 들어서도 배우로 활동하기를 꿈꿨습니다.

그 결과 각종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누렸으며, 특히 신부 일기에서는 전설의 시청률 70%를 달성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그녀에게 불행이 찾아오기 시작했습니다.

1987년 당시 임신 4개월차였던 오미연은 광고 촬영을 끝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음주운전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왔고 멀쩡히 잘 가고 있던 오미연은 불의의 사고를 당했던 것인데요.

다행히도 목숨은 건졌지만 코가 절단되고, 양쪽 무릎이 모두 망가지는 등 큰 대형 사고였습니다.

수술을 하려면 전신마취를 해야했으나 그렇게 되면 뱃속 아이를 잃을 수 있다는 말에 그녀는 전신마취를 포기하고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얼굴만 600바늘을 꿰메며 7시간이 넘는 수술을 견뎌내야 했었죠.

하지만 교통사고의 후유증인지 뱃속 아이의 머리가 커지는 ‘뇌수종’ 진단을 받게 됩니다.

아이를 조산해서 수술을 하면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며 대소변을 받아내야 할 수도 있다는 진단을 내렸고 의사는 아이를 포기하거나 수술을 하거나 선택을 하도록 했습니다.

결국 오미연과 남편은 수술을 진행했고, 아이는 건강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가 바로 오미연의 2남 1녀 중 막내딸 입니다.

이후 막내딸이 이제 막 걷기 시작하던 2살 무렵 오미연은 일을 하기 위해 집에 도우미 아주머니를 고용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주머니가 일을 한 지 2~3일만에 아이와 사라져 버리는 납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도 아이를 찾긴 찾았지만 그때 정신 없고, 참담한 심정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힘든 일들을 맞이하고 정신없이 지내던 무렵 강도를 맞아 큰 고비를 맞기도 했는데요.

당시 강도는 오미연이 연기자라는 사실을 알고 집에 돈이 있을 것이 생각하고 들어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있는 걸 강도에게 그대로 줄 수 밖에 없었는데요.

강도에게 다 가져가도 좋으니 사람은 해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고, 순순히 응한 덕분인지 강도도 돈만 챙겨서 나갔다고 합니다.

보통 강도를 당하면 경찰에 신고하지만 자신의 얼굴과 직업 등 정보를 알고 있기 때문에 보복이 두려워 경찰에 신고조차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미연은 계속해서 닥치는 위험과 시련에 아이들을 키울 수 없다고 생각해 아이들은 자유롭게 크기를 바라는 마음에 배우 활동을 접고 캐나다에서 생활을 했습니다.

현재 오미연은 2019년부터 ‘오미연의 야매주부’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데요.

패션, 쇼핑, 음식을 비롯한 코스트코에서 장보는 꿀팁, 맛있는 음식 고르는 방법 등이 소개되어 있으며, 현재 구독자 18.5만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한번도 일어나지 않을 끔찍한 일들을 경험하며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배우 오미연의 삶을 잠시나마 들여다보았는데요.

앞으로는 그녀에게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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