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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째 금융계 엘리트 집안” 취미로 방송 활동 한다는 600억 재산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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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 방송에 출연한 연예인들을 보며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라는 명언이 있죠.

연예인들의 수입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우리가 아는 유명 연예인들의 경우 몇십억에서 몇백억의 부동산을 몇 개씩 보유하는 사람들이 흔하게 있습니다.

그만큼 연예인들의 수입은 높다는 것을 증명하는데요.

하지만 돈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취미로 연예계 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바로 600억 재벌설이 돌았던 이서진을 꼽을 수 있겠는데요.

사실 이서진은 연예계 대표적인 로열 패밀리로 유명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의 증조 할아버지부터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증조 할아버지 이상룡 선생은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한 인물이며, 할아버지 이보형씨는 서울은행장과 제일은행장은 지냈으며, 그의 아버지 이재응씨는 안흥상호신용금고의 이사장을 지냈습니다.

실제 이서진도 뉴욕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한 자산운용사의 상무를 지내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이서진 집안은 3대째 금융업계를 주름잡고 있었습니다.

과거의 방송에서 이서진에게 집안의 재력에 대해 묻자 “할아버지 집에 도우미분들이 많이 계셨었다. 집사와 도우미분이 세분씩 계셨다.” 밝혔습니다.

집안에 일을 돌봐주시는 분이 6명이나 있었다는 것은 그만큼 집도 넓고 크고, 재력도 넘쳤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죠.

그래서 이서진이 금융계에 후손으로 상속 받은 재산이 상당 할 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600억 재산설이 돌기 시작했던 것인데요.

이서진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600억 재벌설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600억 재벌설에 대해 얘기를 들어보긴 했지만 현금이 그렇게 많으면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겠냐. <꽃보다 할배>가서 짐꾼하고 수발 들었겠냐”며 반박했습니다.

“처음엔 집에 돈이 많은 줄 알았다. 주변에 대기업 자제 친구들이 많았는데 커서 사회에 나오니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서진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이서진이 상당한 자산을 가졌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600억 재벌로 소문난 이서진이 사는 곳

재벌로 소문난 그가 사는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그는 부동산 투자에 조금 의외의 선택을 하기도 했는데 그 이유는 당시 미분양으로 시끄러웠던 아파트를 분양 받았던 것입니다.

이서진의 아파트는 2006년 3월에 준공된 방배e-편한세상3차 아파트인데요.

192세대 9층~15층까지 이뤄진 아파트로 대부분의 세대가 전용면적이 70평을 넘는 대형 평수입니다.

이서진은 해당 아파트의 공급면적 244㎡를 당시 14억 8000만원에 분양받아 현재까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방배동 부근은 재개발로 인한 지가 상승으로 인해 2018년부터 급격한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요.

네이버 부동산에 따르면 해당 평수는 하한가 34억, 상한가 38억으로 보이며, 집주인들이 실제 내놓은 매물들은 45억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서진이 지금까지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면 시세차익은 최소 20억원 이상 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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