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도 인정한 모발이식 성공한 연예인을 5명을 알아보겠습니다.
과연 누가 있을까요?


미르
엠블랙 출신 미르는 스스로 모발이식을 했다 고백했는데요.
평소 M자 탈모로 고민이 심했던 미르는 결국 뒷머리 2800모를 이마에 옮겨 심어 헤어라인을 정리했고 약 350만원을 투자했다고 합니다.


샤이니 민호
아이돌 그룹 민호는 91년생으로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평소 M자 이마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하는데요.
특히 체육 예능에서 활약을 펼쳐오던 민호는 그의 시원한 이마가 들통나기도 했습니다.
이후 헤어밴드를 착용하기도 했지만 결국 군입대 전 모발 이식을 받아 탈모 탈출 아이돌 1호가 되었습니다.


정우성
완벽한 정우성도 M자 이마는 빗겨갈 수 없었는데요.
그는 재빠르게 모발이식을 진행했고, 시원하게 이마를 드러내며 당당한 모습으로 하늘이 내린 외모를 완성했습니다.


비
작은 얼굴에 비해 이마가 넓었던 비는 모발이식을 통해 한층 완성형 외모를 갖게 되었으며 시원하게 이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지섭
소지섭 역시 M자 이마의 소유자였지만 모발이식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