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놈 없다더니..” 6년간 피땀 흘려 모은 파이트 머니 고작 20만원 남았다는 추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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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데뷔 후 6년동안 피땀 흘려 모은 돈이 고작 20만원이라 밝혀 모두들 충격에 빠지는데..

터무니없이 너무 적은 액수에 모두들 놀랬지만 사실 추성훈에게는 뼈아픈 상처가 있다고 합니다.

형, 동생으로 알고지낸지 10년지기 형은 추성훈을 위해 매니저 겸 돈관리를 해준다고 자처했고, 함께 했던 시간이 길었고 믿었던 만큼 통장을 맡겼다고 하네요.

데뷔하고 6년간 파이트머니를 쓰지 않고 차곡차곡 모았던 추성훈은 어머니에게 집을 사드리고 싶어 통장을 확인했는데.. 통장엔 20만원만 덩그러니 남았다고 합니다.

추성훈이 사기피해 고백 방송을 함께했던 김종민과 전현무는 자신들의 사기 피해 경험담도 털어 놓으면서 가장 많이 사기 친 사람은 제일 친했던 사람이다.

형과 동생으로 10년을 넘게 아는 사람이 제일 위험하다 밝혔죠.

최근 추성훈은 한 방송에서 파이트 머니가 많이 올라 강남 아파트 한 채 값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불행중 다행인 것은 지금이라도 사기 사실을 알게돼서 다행… 이라고 생각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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