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대대로 서울대 출신이라..” 8살 연하 연세대 남편 학교 묻는 질문에 부끄러워한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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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는 서울에서 손에 꼽는 3개 대학교인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를 일컫는 말입니다.

SKY 중 어느 곳에 입학을 해도 공부 열심히 했다는 평을 받을 만큼 명문대학교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데요.

연세대를 졸업한 남편의 학벌을 부끄러워했다는 여배우가 있다고 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출연하는 뮤지컬마다 전 석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는 실력파 뮤지컬 배우 김소현입니다.

김소현은 TV 예능프로그램에 나와 연세대 출신인 남편 손준호을 부끄러워 한다는 일화를 밝히며 화제가 됐는데요.

성악가 였던 김소현을 뮤지컬 배우의 길로 가게 해준 작품인 <오페라의 유령>에서 ‘크리스틴’역을 맡았는데요.

같은 작품에서 ‘라울’ 역으로 출연했던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처음으로 만나게 됐는데 김소현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사실 손준호가 대학교 1학년 때 관람한 공연에서 여주인공이었던 김소현을 보고 팬심으로 반했고 자신도 뮤지컬 배우가 되어 무대 위에서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들의 뮤지컬이 지방 공연으로도 확대 되면서 김소현과 자주 연기 호흡을 맞출 수 있었고 팬심이 흑심이 되어 고백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8살 연하였던 손준호의 마음이 진심인지도 의심스러웠으며 평소 장난기도 많은 성격이었기 때문에 김소현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도 있었고 남자로서 진지하게 생각하지도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 외에도 아버지의 중매로 결혼을 했다가 이혼의 아픔을 경험했기 때문에 새로운 만남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하루는 소개팅에서 만난 남성이 무례하게 행동을 하는 바람에 속상한 상황에서 마침 손준호에게 전화가 왔다고 하는데요.

상처받고 우울해 하고 있는 김소현의 사연을 들은 손준호는 곧바로 달려와 위로해주었던 것을 계기로 두 사람의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면서 2011년 재혼을 했습니다.

그런 순애보 손준호가 8살 연하인 데다가 연세대 출신임에도 김소현이 남편의 학벌을 부끄러워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알고보니 김소현 본인이 이미 서울대 출신이며 김소현의 가족들 역시 모두 서울대였기 때문입니다.

김소현 집안의 남자들은 모두 서울대 의대를 나왔고 여자들은 모두 서울대 성악과를 나온 소위 금수저 학벌 집안이라고 합니다.

김소현의 아버지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이후 35년동안 서울대병원 신장 내과 교수로 재직 하였으며 정년 퇴임 이후인 현재는 서울에서 내과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소현의 남동생도 아버지를 따라서 서울대 의대 출신의 의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소현의 어머니는 서울대 성악과 출신의 소프라노 성악가이며 김소현의 여동생 역시 성악과를 졸업했습니다.

신기하게도 부모의 학교와 전공을 자녀들이 가업처럼 물려받은 것처럼 되면서 서울대 집안으로 불리게 됐습니다.

사실 김소현이 스스로 남편의 학벌이 부끄럽다고 말하지는 않았고 다만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남편의 학벌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수줍게 고개를 숙이면서 MC들에게 오해를 산 것인데요.

해당장면이 방송에 공개되면서 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큰 웃음을 주었던 명장면으로 기록됐습니다.

게다가 해당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한 아들이 김소현과 손준호에게 서울대와 연세대 중 어디가 더 좋으냐고 질문을 해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한편 지금은 뮤지컬 배우 하면 김소현이 먼저 생각날 만큼 영향력 있는 실력파 배우이지만 원래 꿈은 뮤지컬 배우가 아니었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성악가인 탓에 어린 시절부터 성악을 접하게 된 김소현은 성악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서 바이올린에 관심을 가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중학생 시절 손목을 크게 다치며 포기해야만 했고 고등학생 시절 어머니가 들려준 오페라 라보엠을 듣고서 마음과 귀가 열리며 뒤늦게 성악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어머니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덕인지 숨겨진 재능을 확실하게 발휘한 김소현은 서울대 성악과에 입학하게 됐고 더 많은 공부를 위해 이탈리아 유학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한국 초연 오디션에 응할 기회를 얻었는데요.

뮤지컬을 준비한 것도 아니었을뿐더러 캐스팅 난항을 겪던 선배의 권유로 본 오디션에서 여주인공 역인 ‘크리스틴’에 캐스팅이 되면서 성악가가 아닌 뮤지컬 배우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이를 계기로 뮤지컬계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그리스> <아가씨와 건달들> <지킬 앤 하이드> <로미오 앤 줄리엣> <엘리자벳> <명성황후>등 기라성 같은 작품에서 주연을 맡으며 대배우가 됐습니다.

김소현은 현재 결혼 12년 차이지만 여전히 남편에게 민낯을 보이지 않기 위해 깨자마자 화장을 한다며 여전히 신혼같은 사랑을 하고 있다고도 하는데요.

이들의 사랑이야기를 들은 누리꾼들은 “김소현이 연상이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8살 연하인 손준호가 반할만 하지”, “연세대도 엄청 좋거든요?”, “가족이 다 서울대면 그럴 수 있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차례 결혼생활에 상처가 있었던 만큼 지금의 남편인 손준호와 더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면서 좋은 작품에서 아름다운 음색을 들려줄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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