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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린 듯이 해야할 일이니까요” 출근길 쓰러진 시민에게 전력질주로 뛰어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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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을 하기 위해 운전을 하던 30대가 가슴통증을 느끼며 차에서 내린 후 교통경찰관과 간호사의 도움으로 구사일생 목숨을 구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지난 19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의하면 오전 8시경 부산 남구 대연동의 한 도로에서 교통 지도를 하던 경찰관에게 한 남성이 다가옵니다.

남성은 출근길 운전 중 갑자기 가슴통증을 느꼈고, 경찰관의 부축을 받아 갓길로 옮겨졌습니다.

갓길에 서서 남성은 호흡을 가다듬으려고 했지만 여의치 않아 보였습니다.

그러던 중 가슴을 부여잡고 힘겹게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이내 정신을 차려 일어서려하자 경찰들을 그를 도왔지만 금새 그는 의식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남성이 쓰러지자 함께 있던 남부경찰서 경찰들은 한 명은 남성을 부축하고, 다른 한 명은 남성의 의식을 살핀 후 119에 신고를 하고 심폐소생술을 시작합니다.

1분 1초가 급한 상황에서 상황은 급박하게 흐르고 있었는데요.

그 순간 차량 속을 뚫고 한 여성이 전력질주로 뛰어왔습니다.

그녀는 바로 야간 당직을 마치고 퇴근하던 간호사 였는데요.

길을 지나가면서 누워있는 남성과 심폐소생술을 하던 경찰들의 모습을 본 간호사는 상황이 좋지 않다는 것을 직감하고 곧장 뛰어온것인데요.

그녀는 남성 곁에 다가가 가방을 확인해 평소 복용하던 약이 있는지를 살피고, 남성의 상태를 자세하게 확인했습니다.

간호사와 경찰들의 도움으로 10분 만에 병원으로 이송된 남성은 곧 의식을 되찾게 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병원을 나왔다고 합니다.

심정지는 발생된 후 4~5분이 지나면 뇌가 손상을 받기 때문에 만약 이분들의 즉각적인 대처가 없었다면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현장에서 남성을 도운 정상호 경사는 “심장 통증을 호소하니까 심정지가 올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했고, 흉부압박을 시작했다” 말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있던 ‘좋은강안병원’ 양은지 간호사는 “나이트 근무하고 퇴근하는길에 차가 많이 막혀있었고, 심폐소생술 하는 모습을 보고 홀린듯이 그냥 해야할일이니까 달려갔다” 밝혔습니다.

이에 부산 남부경찰서장은 양은지 간호사에게 교통경찰관과 함께 인명을 구조해 보호에 기여한 공으로 표창을 받게되었습니다.

문봉균 남부경찰서장은 “현장에 있던 경찰관들도 실제 응급상황에 놓이니 혹시 잘못된 조치로 환자에게 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양은지 간호사 덕분에 너무 든든해 했다. 시민들에게 살맛나는 소식, 기분좋은 소식 전해드리고 싶어 이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말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멋있다”, “시민 영웅이다”, “뛰어온 간호사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등의 반응으로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덧붙여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이후 4분 이내에 시행되어야 합니다.

심폐소생술의 시행순서와 연령별 심폐소생술 방법에 대해 알아둔다면 여러분의 작은 실천으로 가족과 이웃의 귀한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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