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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까지 혹시 태워줄 수 있나요?” 노부부 부탁 들어줬더니 차에 남은 ‘만 원짜리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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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운전자가 거동이 불편해 보이는 노부부의 부탁을 들어주고 뜻하지 않은 사례금을 받았다는 마음 따뜻해지는 훈훈한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지난 29일 유명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나쁜 짓 했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 A씨에 따르면 근처 편의점에 갔다가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내외분을 보았고, 잠시 정차를 했다고 합니다.

그때… 노부부는 A씨에게 “병원에 가야되는데 택시도 안오고 태워줄 수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A씨는 병원이 4km 떨어진 멀지 않은 곳에 있고, 평소에도 오지라퍼라 흔쾌히 모셔다 드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리실 때는 거동이 불편해 보여 부축까지 도운 것으로 밝혔는데요.

모셔다 드린 이후 다시 차에 타서 기어를 넣는 순간 차에는 배춧잎이 보였습니다. 어르신들이 말없이 일부러 놓고 내리신 것이였는데요.

이에 A씨는 “어르신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하며 거절을 했지만 어르신들은 “택시 타도 그정도 돈은 나와”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돌려드리려 했지만 뒤에 있던 흰차가 빵빵 거려 차를 이동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이어 그는 “핑계 삼아 그냥 출발해버렸다”며 “돈을 돌려주지 못해 나쁜 사람이 된 것 같다”며 글을 남겼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모두 따뜻한 분들이십니다”, “아직도 우리 사회는 훈훈하네요. 복 받으실겁니다”, “그 돈으로 로또 사서 1등하세요” 등 글쓴이를 응원하는 댓글들은 남겼습니다.

한편 한 누리꾼은 어른신들이 택시 잡기 힘들다는 문제를 꼬집기도 했습니다.

“정말 어르신들 요즘 택시 잡기 너무 어려우셔요. 어르신들 입장에선 카카오택시 부르기도, 앱 조작도 어렵고 불러도 빨리 안 오고 그렇죠.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다니기 힘듭니다. 모두가 나이 든다는 점 잊지말고 이런 이동 관련 복지에 신경써 주시면 좋겠습니다”는 반응을 남겼고, 이에 동의 하는 누리꾼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실제 택시업계에서는 ‘카카오T’, ‘UT’ 등 택시 호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이 늘어나면서 노인과 장애인 등의 이동권이 제한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의 경우 택시 이용이 힘들어지고 있는데요.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사납금’을 채워야하는 법인택시 운전자 수가 현저히 감소하면서 택시 이용에 더욱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특히 심야에는 잡히면 로또라고 불릴 정도로 심각한 택시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자체에서는 스마트폰을 통한 택시 호출과 방법 등을 교육하고 있으며, 통화로도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또한 정부에서는 택시난을 해소하기 위해 50년간 유지해온 강제휴무제도 ‘택시부제’를 폐지하기로 했으며 심야에 한정해 호출료를 최대 5천원까지 조정해 연말까지 수도권에서 시범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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