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비 받으면 드릴께요..” 딸 생일인데 잔고 571원 있는 한부모 아빠 울려버린 피자 사장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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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소중한 자녀의 생일, 모든지 다 해주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일자리를 잃고 아이를 혼자 돌보는 한부모 가정의 아빠가 아이 생일에 먹고 싶어하는 음식을 사줄 수 없어 좌절에 빠졌는데 동네 피자가게 사장님으로부터 눈물나는 선물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부모 아빠 A씨는 코로나로 식당 일을 잃고, 직장을 구하려 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7살 딸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인데요.

A씨는 아내와 사별한 뒤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었는데, 6살 무렵 다니던 어린이집 교사에게 맞아 아동학대를 당한 뒤 어린이집 차량만 봐도 그 자리에서 대소변을 볼 정도로 큰 트라우마를 겪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돌보며 일해야 하기 때문에 일자리 찾기가 남들보다 훨씬 어려웠습니다.

수입이 없어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었지만 생계보조비로는 생활비 어려운 상황이었는데요.

그러던 중 딸의 7살 생일이 찾아왔습니다.

집안 형편을 모르는 아이는 “피자랑 치킨 먹고 싶어요”하고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는 통장잔고가 571원 밖에 없어 사정이 안되었지만 2번 가량 주문했던 피자집 사장에게 어렵사리 부탁을 했습니다.

“3번째 주문입니다. 기초 생계 급여자이며, 7살 딸아이를 혼자 키우는데 돈은 없고 부탁드려봅니다. 20일 수급날 드릴 수 있습니다. 꼭 드릴게요”하며 주문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지나지 않아 집으로 음식 배달이 왔습니다.

피자 박스에는 “부담갖지 마시고!!! 또, 따님이 피자 먹고 싶다고 하면 연락주세요”라고 큰 글씨로 써있었습니다.

A씨는 큰 기대는 없었지만 그래도 아이를 위해 뭐라고 하고 싶은 마음에 외상을 부탁했던 것인데요.

너무 크게 감동 받았고, 죄송스럽기도 했고, 고맙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며 울컥했습니다.

아이의 먹는 모습을 보면서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SBS에서는 아이에게 잊지 못할 피자를 선물해준 피자가게를 찾았는데요.

사장님은 32살의 청년으로 그때를 회상하면 주문이 몰려있는 바쁜 시간이라 더 챙기지 못해 아쉬울 따름이었다고 합니다.

“형도 딸이 있어 그생각이 먼저 나면서 아이를 홀로 키운다는 생각에 마음이 찡해 챙겨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감동 받았다는 아이와 딸의 소식을 전해들은 사장님은 “아버님께서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어려운 시기에 다같이 힘을 내자”며 응원의 얘기를 전했습니다.

뉴스에 피자가게 사장님의 선행이 알려진 후 누리꾼들은 돈쭐을 내주기 위해 전국에서 주문이 몰리기도 했는데요.

100장이 넘는 전표에는 “약소하지만 좋은일에 써주세요”,, ” 어려운 아이들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지방이라 못가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감동의 문구가 적혀있었습니다.

사장님은 “사연이 소개된 후 매출이 많이 늘어 감사하다” 인사를 전했고 손님들이 전해온 돈을 A씨에게 기부했습니다.

A씨는 돈을 거절했지만 계속되는 부탁에 결국 기부금을 받게 되었고, 후원 문의도 쏟아졌는데요.

그는 딸 아이의 이름으로 한부모 가정지원센터에 기부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해당 기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자식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눈물나네.. 피자가게 사장님도 너무 고맙고, 딸아이 아빠도 용기내어 일어섰으면 좋겠네요!, “사장님도 아버님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선행이 돌고 도는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저도 베풀면서 누군가에게 좋은 기억을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등의 반응으로 많은 사람들이 아이 아빠와 피자가게 사장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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