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줘도 못 살겠네” 조인성 사는 잠실 300평 한강뷰 아파트 공짜로 줘도 살기 힘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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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한강이 눈 앞에 펼쳐져 있는 ‘한강뷰 아파트에 살아보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한강뷰 아파트는 탁트인 조망권과 함께 멋진 풍경을 자랑해 많은 연예인들이나 유명인들이 거주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한강을 발 아래 두고 있는 조망과 함께 넓은 평수의 집을 갖는다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할 것 같지만 마냥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는데요.

한강과 서울 전역을 내려다볼 수 있는 300평의 아파트를 공짜로 줘도 살기 힘들다고 하는 사람들이 넘쳐난다고 하는데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줘도 못살겠다”는 한강뷰 아파트

서울 잠실에 위치한 롯데타워는 123층으로 대한민국 최고층 건물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높은 건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유명합니다.

롯데타워에는 대형 쇼핑몰인 롯데월드몰과 시그니엘 서울 호텔 그리고 시그니엘 레지던스가 위치하고 있는데요.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월드 타워 42층~71층에 위치한 최고급 오피스텔 시설로 223세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롯데타워 내에는 롯데면세점, 금융센터, 건강검진센터, 멤버쉽 레스토랑, 롯데호텔 등이 입점해 있어 시그니엘 레지던스 입주자들은 금융, 의료, 문화, 쇼핑 등을 건물 밖을 나서지 않아도 한번에 해결이 가능합니다.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최상류층을 위한 생활 공간으로 최고급 호텔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발렛파킹, 조식서비스, 룸서비스, 컨시어지서비스를 비롯해 베이비시팅, 펫케어, 물품구매대행 등의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42층에는 입주민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이 준비되어 있는데 스포츠존, 릴렉스존, 컬쳐존, 펑션존 등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히말라야 편백나무로 제작된 욕조가 집집마다 설치되어 있으며, 입주민은 전화나 ‘시그니엘 다이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음식을 주문할 수도 있는데요.

단, 가격은 입이 떡 벌어집니다. 삶은 계란 2개 18,000원, 전복 갈비탕은 5만 5천원, 비빔밥과 전복죽은 5만원, 떡갈비는 6만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300평짜리 한강뷰 아파트 공짜로 줘도 살기 힘든 이유

최고의 대접을 받으며 최상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시그니엘은 유명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조인성은 2017년 133.29㎡(40평)을 약 44억 3800만원에 2채 매입해 어머니와 동생에게 각각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조인성 외에도 가수 김준수, 방송인 클라라, 롯데 창업주 신격호 회장이 별세 전 거주했던 곳으로 유명한데요.

시그니엘은 전용면적 133~829㎡로 다양하며, 분양가격은 42~370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평당 분양가격은 6900만원 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서울 집값의 상승 등으로 인해 현재의 평당 거래가는 1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펜트하우스라 불리는 시그니엘 레지던스 듀플렉스는 300평형 이상의 넓은 곳으로 총 7세대만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의 특징은 거실 전면을 아예 통창으로 만들어 언제든 뻥 뚫린 한강뷰를 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인데요.

하지만 이렇게 좋은 곳을 공짜로 줘도 살기 힘든 이유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관리비 때문입니다.

관리비는 평당 2만 5천원 수준으로 가장 넓은 펜트하우스의 경우 300평이 넘기 때문에 한달 관리비가 4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에 달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라 전기요금과 수도요금은 별도로 내야 합니다.

그렇다면 매달 회사원의 월급에 달하는 400만원 이상의 큰 금액이 관리비로 고스란히 나가는데요.

집에서 잠만 자고 나오는데 월세도 아닌 관리비를 400만원씩 지출하는 것이 일반인에게는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죠.

전문가들은 관리비가 높다는 지적에 세대수가 작고 오피스텔 특성상 공용면적이 아파트보다 넓으며, 인건비, 청소비, 경비비, 승강기 유지비, 청소, 빨래 등이 일반 아파트에 서비스보다 훨씬 많기 때문에 적정한 관리비라 합니다.

시그니엘은 초고층 건물답게 통창을 통해 한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강풍이 불고, 통창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열거나 닫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시그니엘측은 창문을 열어 환기가 어려운 특성상 24시간 전체 세대의 실내 공기를 환기 시키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하지만 환기시스템이 너무 강력한 탓인지 실내 공기가 너무 건조해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 시그니엘에 거주하는 가수 김준수는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 집이 너무 건조한 탓에 욕실에 항상 물을 받아두고 있지만 건조함은 여전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24시간 작동하는 환기시스템은 관리비를 상승 시키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합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은 한달 관리비로 400만원을 지불하면서 시그니엘 아파트에 살 수 있으신가요?

이렇게 치명적인 관리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공짜로 줘도 못살겠다고 하는 웃픈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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