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좀 있다고 유세떠네..” 70억 반포자이 아파트 놀이터가 외부인 출입 금지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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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 되면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물놀이를 하기 위해 여름을 손꼽아 기다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물놀이를 위해 수영장이나 워터파크가 함께 있는 호텔, 리조트 등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

굳이 멀리 까지 떠나지 않아도 우리 집 앞에 워터파크 못지 않은 시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최근 신축 된 아파트들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만들어 입주민들의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이고 있는데요.

그 중 빠질 수 없는 것이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한 시설로 물놀이터를 꼽을 수 있습니다.

반포자이 놀이터가 외부인 출입 금지를 하는 이유

물놀이터가 있는 아파트들은 꽤 많이 있지만 그 중 눈에 띄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반포자이 아파트 놀이터 입니다.

반포자이 아파트는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총 3410세대 44개 동의 대단지 아파트로 압구정 현대, 은마 아파트와 함께 서울 강남을 대표하는 아파트입니다.

부의 상징을 대표하는 아파트답게 조경이 상당히 우수하고 잘 꾸며져 있으며, 커뮤니티 시설이 훌륭해 전국적으로 꽤나 유명합니다.

헬스장, 사우나, 수영장, 스크린골프장, 게스트룸, 독서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물놀이터 시실이 매우 잘되어 있습니다.

반포자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아파트 단지 내에 미니 카약장 놀이터를 만들었는데요.

괌의 인기 리조트인 PIC를 벤치 마킹하여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미니 카약의 노를 직접 저어 놀 수 있으며, 테마형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여 여름철에 워터파크처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시설을 갖춘 만큼 놀이터의 인기는 상당했는데요.

‘반포자이랜드’라고 불리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입주민 외에도 외부인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찾아왔다고 합니다.

원래 GS건설사의 방침은 외부인 출입 금지였으나 아이들 노는 곳에 야박하게 굴 수 없어 하나 둘 봐주다 보니 오히려 입주민들은 사용을 하지 못하는 지경까지 이르렀습니다.

근처 지역 맘카페에서는 자이 놀이터에 가려면 어디에 차를 세워야 하는지 문의하는 글들이 있을 정도였으며, 주말마다 어린이날 행사를 방불케할 만큼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고 하네요.

또한 사람들이 소풍 오듯이 벤치와 잔디밭에 앉아 치킨, 김밥, 컵라면 등을 싸오고 일부 사람들은 맥주와 막걸리 같은 술 까지 챙겨 마셨습니다.

이에 입주민들은 몇 년 동안 지켜보다 GS건설에 요청해서 외부인 전면 통제 실시를 요청했고, 반포자이 경호 관리팀에서 놀이터에 외부인들 색출해서 퇴출 시키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입주민 키를 찍고 팔찌를 받아야만 입장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반포자이 거주자

반포 자이 아파트는 강남을 대표하는 아파트 답게 지하철 7호선, 9호선, 3호선이 연결되어 있어 서울 어디든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경부 고속도로와도 인접해 고속도로 이용도 편합니다.

또한 단지 안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아이들이 있는 부모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 덕에 많은 유명인들이 거주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수 많은 연예인들이 거주하며, 정계 인사와 재계 인사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호가 될 순 없어>의 코미디언 박준형 김지혜 부부의 집이 자주 등장하는데 그 곳이 바로 반포자이 90평입니다.

배우 윤다훈, 코미디언 박준형, 김지혜 부부, 가수 서지영, 배우 김남진, 이종원, 최재원, 진세연, 유지인이 현재 거주중이며, 송승헌은 80평대를 보유중이며 부모가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손예진, 한혜진, 소지섭, 권상우가 거주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한 기업평가 사이트에 따르면 기업 대표이사의 거주지역을 조사해본 결과 국내 기업 CEO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아파트로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이어 2위를 차지 하기도 했습니다.

반포자이 시세

반포자이는 원래 반포주공 3단지가 있던 자리에 재건축을 실시해 반포자이가 지어졌는데요.

3천 세대가 넘는 대규모 세대에 평형도 25평의 소형 평수 부터 91평의 대형 평수까지 다양한 평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5평의 경우 하한가 25억, 상한가 27억 5천만원으로 확인됩니다. 지난달 19일 국도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28억 2천만원(5층)에 거래되어 지난해 12월 30일 27억원(20층)에 매매된 것과 비교하면 1억 2천만원 올랐습니다.

91평의 경우 76억까지 거래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2017년에는 28억에 거래되던 것이 가격이 점점 오르더니 최근 2년 사이 30억이 올랐습니다.

부동산 가격 하락세가 보이는 요즘에도 서울 서초구는 유일하게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반포동 대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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