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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투자했으면 600억ㄷㄷ” 스타트업 기업에 투자해 200배 로또 맞은 ‘연예계 투자의 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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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한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 에서는 ‘연예계 투자의 신’ 특집을 방송했습니다.

이 날 연예계 투자의 신 1위로 꼽힌 연예인은 1세대 한류스타 배용준이 아닌 바로 배우 이제훈 이었습니다.

2005년 연극을 통해 배우의 생활을 시작해 2010년 <파수꾼>과 2011년<고지전>으로 사람들에게 이름을 알리며 그해 영화제의 신인상은 모두 휩쓸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건축학 개론>, <시그널>, <박열>, <아이 캔 스피크>, <모범택시> 등 다수의 작품이 꼽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입니다.

쉴틈없이 작품 활동을 하느라 바쁜 그가 연예계 투자의 신 1위로 꼽힌 비결은 무엇일까요?

수익률 200배, 연예계 투자의 신 1위 이제훈

대부분 연예인 투자하면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을 떠올리기 쉬운데 이제훈의 선택은 달랐습니다.

그는 평소 친분이 있던 장덕수 DS자산운용 회장의 소개로 2015년 창업 초기 단계인 한 회사에 엔젤 투자자로 나섰던 것입니다.

엔젤투자는 벤처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대고 주식으로 그 대가를 받는 투자 형태입니다. 여러 명의 돈을 모아서 투자하는 투자 클럽의 형태입니다.

자신이 투자한 기업이 성공하면 기업가치가 올라 수십배 이상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반면에 실패한다면 투자액의 대부분이 손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을 창업을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천사같은 투자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놀랍게도 그가 투자했던 회사는 이제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회사가 되었습니다.

그곳은 바로 마켓컬리입니다.

2014년 12월 31일에 설립된 신선 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로 수도권과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다음 날 새벽 배송되는 샛별배송 배달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의 브랜드 파워를 가진 회사가 되었지만, 초기에는 주문하는 사람이 하루 10명 남짓했던 시기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창업 3년 만에 60배로 폭풍 성장을 거두며 1,800억 원의 매출을 거두며 온라인 식품 배송 업체 매출 1위로 우뚝 섰습니다.

창업 초기 15명으로 시작한 사업은 코로나 19의 급격한 확산으로 사람이 많이 오는 대형마트에 가는 것을 꺼려 온라인 주문이 폭증하면서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현재 마켓컬리의 가치는 4조 원 규모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유니콘 기업: 기업가치가 10억 달러 이상 인 비상장스타트업을 이르는 말)

이에 따라 마켓컬리의 매출 성장률이 약 300배 정도에 달하므로 이제훈의 투자 금액에 대한 수익률은 150~200배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제훈이 마켓컬리에 투자한 금액은 수억 원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만약, 3억을 투자했다면 600억 이상의 수익을 보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훈은 한 행사에 참여하여 “스타트업에 우연히 좋은 기회로 힘을 보태게 되면서 그 과정이 좋은배우로 성장시키는 과정과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엔젤투자자 역시 한 기업이 성장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제훈 뿐만 아니라 1세대 한류스타 배용준과 주지훈도 엔젤 투자로 큰 돈을 번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는데요.

배용준과 주지훈이 투자한 블리츠웨이가 대신밸런스 제9호 스팩과 합병하는 방식으로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습니다.

배용준은 회사의 지분을 10% 가량 보유하고 있으며 주지훈도 1.3% 정도 지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로 인해 두 배우는 수십배 이상의 투자 수익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는데요.

합병하기 전 대신밸런스 제9호 스팩의 주가는 5,540원이었습니다. 합병한 뒤 블리츠웨이의 총 주식 수는 약 3,500만 주이니 계산하면 약 2,000억원의 가까운 기업가치가 됩니다.

약 10% 보유한 배용준의 경우 약 200억 원, 1%를 가진 주지훈은 약 20억원에 달하는 주식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한편 마켓컬리는 지난 3월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 심사를 청구했습니다. 지난 달 말 심사 결과가 나와야하는데 심사 기한이 연장된 것으로 알려진 상태입니다.

증권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거래소가 투자자 보호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하다 보니 마켓컬리 상장 심사를 늦추고 있다”며, “현재 상황이라면 내년으로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엔젤 투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닐지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투자법의 하나로 창업 초기에 있는 스타트업 회사에게는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

또 스타트업 기업이 성장해 투자금을 회수한다면 정말 좋겠지만 만약 기업이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다면 투자금을 모두 잃을 수 있는 만큼 위험 부담이 큰 투자 방식 중 하나로 철저한 분석과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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