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천만 원이 부족해요” 17세 출산, 아이 셋 엄마 CEO가 하루 최고 매출 1300만원에도 곧 파산위기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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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고 충격적인 소재로 방송이 될 때마다 논란이 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바로 MBN의 예능 <고딩엄빠>입니다. 10대에 부모가 된 고딩학생들의 임신, 출산, 육아, 가정 문제 등을 다르고 있는 방송입니다.

<고딩엄빠>의 기획 의도는 이른 나에 새생명을 포기하지 않고 부모의 책임감을 짊어진 어린 엄마 아빠들의 실제 모습을 들여다 보는 내용입니다.

벼랑 끝에선 고딩엄빠들의 어엿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지는 물론 좀 더 나은 삶을 위한 방안을 함께 찾아보는 프로그램인데요.

청소년의 임신을 미화한다는 우려와 함께 제작진이 출연진 부부 갈등에 지나치게 개입하는 등 여러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방송에서는 생계 곤란을 겪고 있는 상황속에서도 다자녀를 출산해 ‘무모하다’, ‘답이 없다’ 등의 질책을 받기도 했습니다.

최고 수입 고딩엄마

하지만 최근 방송된 고딩엄빠에는 고가의 럭셔리 차와 명품 가방 등 좋은 집에 사는 고딩엄마가 출연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에는 한지이 씨의 사연이 소개되었는데요.

17세에 자녀를 출산해 현재 세아이의 엄마가 된 한지이 씨는 11살, 9살, 4살 자녀들과 20살인 대학생 여동생 그리고 조카까지 함께 여섯 식구의 가장으로 사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그녀가 아침에 차를 태워 등교, 등원을 하는 모습이 나오자 MC 하하는 “성공한 사람들의 상징적인 차”라며 그녀의 고급차를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그녀의 넓은 집 역시 지금까지 나왔던 <고딩엄빠>의 집과는 매우 다른 모습 모습이었습니다.

방 3개, 화장실 2개 그리고 넓은 테라스까지 갖춘 집으로 여섯 식구가 살기에는 충분한 공간이었습니다.

집에는 최고급 안마의자, 고가의 전자제품, 명품백 등이 전시되어 있어 그녀의 재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 그녀는 자신의 사무실로 출근해 일 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며 상품관리, 주문관리, CS 기타 등등의 업무를 맡고 있었습니다.

하루 최고 매출 1,300만 원을 올린 적도 있는 고딩엄빠 역사상 매출 탑 글래스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당시 방송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성공한 고딩 엄빠도 있다는 걸 보여주러 나왔다”, “월 1억 영앤리치 고딩엄마”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17살에 엄마가 된 사연

한지이 씨는 어릴적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자랐다고 하는데요.

어머니의 바람, 아버지의 도박과 폭력 등으로 집안은 항상 싸움이 끊이지 않았고, 외로움을 견디며 지냈다고 합니다.

16살이 되던 해 학교를 자퇴했고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카페에서 마주친 9살 차이 연상 남자에게 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서로 첫눈에 반해 사귀게 되었고, 3명의 아이까지 낳았지만 점점 사이가 멀어졌고, 결국엔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월 1000만 원이 부족한 CEO 고딩엄마

한편 그녀는 최악의 재정상태라며 자신의 상황을 자세하게 고백했는데요.

현재 예상 매출은 3.5억이지만 매달 1000만원 가량이 부족하다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우선 그녀의 집은 월세로 보증금 3000만 원에 월세 150만 원이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며 이마저도 2달치의 월세가 밀렸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들의 사교육비도 아낌없이 지출하고 있었는데요.

플라잉 요가, 요가, 쿠킹 클래스, 도예 등 다양한 학원을 다니며 아직 아이들이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사교육비 만으로 월 227만 원이 지출되었습니다.

심지어 함께 사는 20살 동생의 용돈은 160만 원을 주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큰 지출이지만 형편이 좋다면 본인 돈 본인이 벌어서 쓰는 것이니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텐데요.

하지만 집에는 각종 독촉장이 날아오는 상황이었습니다.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세금 등 각종 고지서들이 날아오는 상황에서 지출이 줄지 않으니 생활비가 모자라 1300만 원 카드값을 리볼빙 까지 했다고 밝혔죠.

코로나 전에는 하루 매출이 1000만 원이 넘는 날이 있을 만큼 잘 벌었지만 코로나 이후 매출은 200만 원에서 멈췄다고 합니다.

‘알바를 해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상황이지만 도움을 받을 곳은 없다고 합니다.

이혼한 전 남편도 상황이 좋지 않아 양육비를 거의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에 프로그램에서는 재테크의 달인과 함께 솔루션을 받아 재정상태를 재정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현재 순 소득 200만 원보다 교육비의 지출이 더 큰 것을 지적하며, 카드 리볼빙에 대해서도 이자율이 19%에 달하는 높은 상품이며 이자로만 160만 원을 내야한다며 이런 상황이라면 3개월 내에 파산 할 수 있다며 말했습니다.

우선 현금화 가능한 명품을 처분하고, 월세의 금액을 낮출 수 있는 집으로 이사하기, 사교육 당분간 보류 등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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