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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모니까요” 9살 여아 인형 준다고 유인해 집으로 끌고간 유괴범 막은 40대 시민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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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9일 강남구 역상동의 한 아파트에서 납치 살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남치범들은 사람과 차의 통행이 많은 강남 한복판에서 피해차를 강제로 타에 태운 후 사라졌습니다.

다행히 목격자에 의해 곧장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었지만 피해자는 끝내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어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안겼습니다.

이렇게 끔찍한 일이 일어난지 얼마 지나지 않은 4월 2일 9살 여자 아이를 유괴하려는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아이가 자신의 조카라는 40대 남성의 말을 믿지 않고 끝까지 의심하고 따라 붙은 한 용감한 가장 덕분에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는데요.

자세한 사건 소식에 대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4월 2일 오후 5시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9살 아이에게 한 남성이 접근해왔습니다.

그리고는 간식을 주면서 자신의 집에 인형이 많으니 아이에게 ‘인형을 주겠다’며 아이를 유인해 집으로 데려가고 있었는데요.

같은 시간 놀이터에서 자신의 아이를 돌보던 40대 가장 이 모 씨는 수상스럽게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남성은 아이와 함께 놀이터를 빠져나와 아이와 손을 잡고 말을 하며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그 뒤를 바짝 이 씨가 따라 붙어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수상하다고 느낀 이 씨는 남성과 여자아이에게 무슨 사이냐며 물었습니다.

남성은 “자신이 아이의 삼촌”이라며 “인형을 주려고 집에 간다” 대답했고 아이 역시 “삼촌”이라며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술 냄새 가득한 남성이 의심스러웠던 이 씨는 삼촌이라는 대답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뒤를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남성과 여자아이가 놀이터에서 0.5km 떨어진 골목에 있는 집으로 들어가는 순간 이 씨도 함께 따라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할머니의 이름이 뭐냐”고 물었더니 대답을 하지 않았고, 이 씨는 삼촌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신하고 “아이를 뭐하러 집에 데려가냐”며 따졌습니다.

그제서야 남성은 삼촌이 아니라며 털어 놓았고, 이 씨는 곧장 112에 신고를 했습니다.

이 씨에 따르면 “아무리 봐도 삼촌이 아닌거 같은데.. 술 먹고 말하는 것도 그렇고..” 그래서 끝까지 두 사람을 쫓게 되었다고 합니다.

경찰 출동 후 남성은 근처 주택가 골목에서 잡혔으나 잘못했다며 무릎을 꿇고 경찰에게 사정하며 경찰차에 타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간식을 주며 유인했고, 누가 물어보면 본인을 삼촌이라 소개하라며 시켰다고 증언했습니다.

경찰은 남성에 대해 미성년자 유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사건에 대한 정확한 경위를 밝히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해당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당신은 아이만 살린게 아닙니다. 아이의 가정도 살렸고 이 뉴스를 본 제 울화통도 살리셨습니다”, “놀이터에서 노는 아들도 지켜보시고 다른 집 아이 위험할 뻔한 상황도 끝까지 도와주시고.. 아이들에 대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정말 멋진분”, “온 우주의 복을 다 받아야한다. 너무 고맙고 감사한 분이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만약 이 씨가 삼촌이라는 대답에 그냥 넘어가거나 지나쳤다면 아이의 인생은 물론 아이의 가정.. 그리고 온 사회를 망칠 수 있는 일이었는데요.

한 용감한 시민의 관심이 사고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각종 사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어린이 실종 유괴 예방 국민행동요령

  • 잘 모르는 사람과 접촉하지 않도록 교육합니다.
  • 아이의 지문, 사진, 보호자 인적사항 등을 미리 등록합니다.

(경찰서나 안전드림앱을 통해 등록가능합니다)

  • 아이의 하루 일과에 대해 파악하고 친한 친구들을 알아둡니다.

(친구와 그 보호자의 연락처를 미리 파악합니다)

  • 이름표, 미아방지 팔찌 등 실종아동 예방 용품을 활용합니다.

(유괴나 악용의 사례가 있을 수 있으니 이름과 연락처는 눈에 띄는 곳에 적지 않습니다)

  • 집 주변, 등하교길 주변의 아동안전 지킴이집을 알려줍니다

(안전드림앱, 생활안전지도를 통해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아이가 실종된 경우 즉시 112에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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