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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데? 왜?” 조연배우와 결혼한다고 하자 주위의 반응 때문에 자녀들 공개까지 해야했던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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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연예계 절친한 사이에서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가 된 소이현 인교진 부부.

방송을 통해 행복하고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동상이몽, 너는 내운명> 등 가족 예능에 출연하며 두 사람의 인지도는 물론 동반 CF 출연 및 다양한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사실 소이현은 집과 아이들을 공개 해야하는 가족 예능에 나가는 것이 싫었지만 용기를 내어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

소이현은 JTBC <아는형님>에 인교진과 동반 출연 당시 그 이유에 대해 밝혔는데요.

“내가 인교진과 결혼한다고 했을때 제일 속상했던 것은 사람들이 ‘누군데?’, ‘왜?’라고 물어보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 속상했다. ‘왜’라는 얘기를 대체 왜 하는지 모르겠다. 이 사람은 매력이 너무 넘치고, 너무 괜찮은 사람이라 내가 먼저 결혼하자고 했는데… 내가 어렵게 얻은 내 사람인데.. 그래서 이 사람이 갖고 있는 모든 매력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말했습니다.

그리고 방송이 나간 후 사람들은 소이현에게 “너무 결혼 잘했다”며 축하해준다고 하는데요.

그 얘기를 옆에서 듣던 감성 풍부한 사랑꾼 인교진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실제 두 사람이 결혼 당시 소이현은 여주인공을 많이 하던 소위 잘나가는 배우였고, 인교진은 주로 조연이나 코믹한 역할을 하는 배우이며 이름이 알려지지도 않았습니다.

당시 한참 잘나가던 여배우가 이름도 잘 모르는 배우가 결혼한다고 했을 때 모두 의아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소이현, 인교진 누구하나 부족함 없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죠.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인교진 얼굴봐라 잘생긴걸 떠나 구김살이 없고 맑아보이잖아”, “탁월한 선택, 동상이몽 보면서 인교진씨 매력을 너무 알게되었다. 참 좋은 와이프, 참 좋은 남편 아름다운 부부” 등 두 사람을 한마음 한 뜻으로 응원했습니다.

18살 때 첫 만남

두 사람은 소이현이 18살 때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소개팅이나 누구의 주선이 아닌 그저 같은 소속사의 오빠와 동생으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소이현은 인교진을 처음보고 ‘오~되게 잘생겼네’라고 느꼈고, 그의 따뜻한 인품에 “왠지 나중에 우리가 짝이 없이 이렇게 지낸다면 ‘저 오빠랑 결혼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어렴풋이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품 세 개를 함께하며 누구보다 끈끈한 절친으로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인교진은 지인과의 식사 자리에서 소이현에게 고백을 했다고 합니다.

소이현은 생각하지 못한 고백에 당황스러워 두 달 동안 연락을 받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그 동안 쌓아온 우정이 무너질까 두려웠지만 ‘이런 사람이 또 있을까 싶어’ 인교진에게 연락을 했고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연애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소이현은 인교진에게 “오빠 우리 그냥 결혼하자”며 청혼했고, 공개 연애 한 달 만에 초스피드로 결혼을 결정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4년 10월 결혼했고, 이듬해 첫째 인하은 양을 2017년에는 둘째 인소은

양을 품에 안게 되었습니다.

인교진은 ‘사랑꾼’, ‘울보아빠’, ‘국민울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만큼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하고 눈물도 많은데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의 출산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자연분만을 하고 싶었던 소이현은 아이가 과체중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노력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의사는 제왕절개를 권했고 이에 소이현은 눈물을 흘리며 슬퍼했다고 합니다.

인교진은 소이현 앞에서는 괜찮다며 그녀를 응원했지만 수술실에 들어가자마자 슬퍼했던 아내의 모습에 주저 앉아 펑펑 울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에서 건강검진을 위해 수면 마취를 했던적이 있는데요.

마취에 완전히 깨지 않은 비몽사몽 상태에서 인교진은 아내를 찾았고, 간호사의 부축을 받으며 소이현 곁에 앉았습니다.

그리고는 마취에서 깨지 않은 소이현의 얼굴을 한참 바라보며 다시 눈물을 보이는데요.

당시 그는 “제왕절개 했을 때 이랬는데.. 진짜 고생했거든”이라며 울컥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편 인교진은 연매출 200억 재벌 2세라는 소문이 나기도 했는데요.

그의 아버지는 사업가이자 트로트 가수 인치완 씨입니다.

플라스틱 제조업체 성원산업의 대표이며, 성원 산업의 매출은 최고 240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147억의 매출이 있는 회사라고 합니다.

인교진은 “연매출 200억 원이 넘어도 남는게 많지 않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수준이 아니다”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여배우의 경우 결혼을 하면 약점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소이현은 인교진과 함께 가족 예능 등에 출연하면서 함께 CF도 찍고, 인기도 올라가는 등 전성기를 맞았습니다.

인교진 역시 결혼을 통해 ‘소이현의 남편’에서 ‘배우 인교진’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두 사람 모두 결혼으로 더욱 승승장구한 커플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더욱 예쁜 모습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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