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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생각하면 아찔해..” 남편 사업 실패로 밤업소 8개 뛰며 갓난 아기 키웠던 가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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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남편의 사업 실패로 극심한 생활고를 겪다 이혼 후 100일 된 아기를 혼자 키우며 밤업소 8개를 뛰며 죽기 살기로 일했다”

우울증에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지만 그녀는 결국 아들만 생각하며 버텨냈고 지금의 성공을 거두었다 밝힌 여가수가 있습니다.

그녀는 트로트 가수 김희재의 이모로도 유명한 가수 서지오 입니다.

서지오는 1991년 강변가요제에서 입상 한 후 1993년 앨범을 발표하며 가수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아름다운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가요계는 물론 CF모델로도 활발한 활동을 했는데요.

1994년 결혼 당시 연예계 생활을 반대한 남편 때문에 연예계 활동을 접고 가정주부의 삶을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처음엔 형편이 꽤 넉넉했다고 합니다.

서지오는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살다가 결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의 사업 실패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면서 서로 많이 지치게 되었다”고 합니다.

평소 서지오와 친분이 있던 김혜연은 그녀의 신혼집에 놀러간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추울줄 몰랐다. 갓난쟁이가 냉골에 누워있었다. 집은 큰데 너무 춥더라”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서지오는 연희동의 200평 규모의 신혼집에 살고 있었지만 난방할 돈이 없어 추운 냉골 속에서 아이와 지냈다고 합니다.

이후 김혜연은 자신도 가장으로 한 집안을 책임지고 있었지만 서지오를 모른척 할 수 없어 계좌번호를 부르라고 했지만 서지오는 거절했고, “너 주는게 아니야. 네 아들 주는거야”라고 말해 어쩔 수 없이 받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서지오는 남편과 이혼 후 빚을 갚고, 생계를 위해 100일 된 아들을 친정으로 보낸 후 죽기 살기로 일했다고 합니다.

야간업소를 하루에 8개씩 뛰면 몸이 부서져라 노래만 불렀다고 합니다.

그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우울증에 걸려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됐다고 합니다.

처음엔 함께 데뷔했던 다른 가수들이 잘되는 것을 보며 많이 힘들어하고, 울기도 했지만 다행히 극복하고 김혜연의 도움으로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합니다.

2000년 ‘어디갔을까’라는 앨범을 시작으로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게 되고 2011년 ‘돌리도’를 발매하며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트로트 가수 김희재 이모

한편 서지오는 김희재의 이모로 알려져 더욱 유명해졌는데요.

김희재가 <미스터 트롯> 출연 당시 이모의 노래라며 ‘돌리도’를 부르며 큰 화제를 모았고 결국 최종 7위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사실 두 사람은 피가 섞인 사이가 아니라고 합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약 1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김희재가 10살이던 시절 노래자랑 프로그램의 참가자로 출연했고, 서지오는 초대가수로 만났습니다.

당시 김희재는 서지오 앞에서 서지오의 전곡을 불렀고, 어린 꼬마가 자신의 노래를 모두 아는게 너무 고마워 그때부터 이모와 조카의 인연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이후 트로트 가수를 꿈꾸는 김희재를 위해 서지오는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줬다고 하는데요.

첫 트로트 의상도 서지오가 준비해줬고, 트로트 가수로의 활동도 지원했다고 합니다.

처음엔 김희재가 서지오와의 친분 때문에 덕을 톡톡히 봤다고 하지만 지금은 서지오가 김희재의 이모로 알려지며 유명세를 치룬다고 합니다.

서지오는 김희재가 잘 된 모습을 보며 뿌듯해하고, 자신이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는 힘의 근원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시대를 초월한 두 분의 우정이 참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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