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귀여운 꼬마가 이렇게 잘 크다니..” 오정연 아나운서가 공개한 14년 전 사진 속 초등학생의 충격적인 현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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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귀여운 꼬마 기억나지! 그게 OO씨 였어요?”

오정연은 자신의 SNS에서 한 스타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3년 전 나와 한 자리에 있었다며 먼저 다가와 인사해준 찬또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그 사진에는 풋풋하고 아름다운 모습의 오정연과 해맑게 웃고 있는 초등학생의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그 초등학생은 바로 가수 이찬원인데요.

오정연과 이찬원은 2008년 KBS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선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오정연은 송해 선생님과 MC를 맡았고, 이찬원은 초등학교 6학년 13살의 어린 나이에 <전국노래자랑에> 참가해 흥 넘치는 무대로 많은 인기를 얻었고, 그해 연말결산 특집에서도 인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우연히 오정연과 다시 만난 이찬원은 함께 찍은 사진이 지금까지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다며 보여줬습니다.

이에 오정연은 “이 귀여운 꼬마 기억나지! 그게 찬원 씨였어요?”라며 “당시 관객들의 마을을 사람 잡았던 소년이 멋진 가수 이찬원이 되다니 괜스레 내가 막 흐뭇해지고, 어릴 때 내공과 경험으로 그토록 다부져보였구나 싶었다”며 이찬원을 향한 응원을 보탰습니다.

아마 13년 전 오정연은 그가 이렇게 큰 가수로 성공할 것이라 생각하긴 힘들었을텐데요.

실제 이찬원은 제 1대 미스터트로 ‘미’로 선정되었고 현재 가수, 예능, MC 등 다양한 분양에서 활동 중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트로트 신동이라 불리며 <전국노래자랑>을 휩쓸었는데요. 무려 4번이나 출연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총 4번이나 참가하였고, 끝내 최우수상을 손에 넣게 되는데요.

고등학생으로 출연했을 때는 그를 스타로 만들어 준 ‘진또배기를’ 열창해 인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찬원은 이후 2020년 미스터트롯 예선전에서 ‘진또배기’를 다시 한번 열창해 예선전 최단 시간 올 하트와 더불어 모바일 인기 투표 1위를 수상하며 그를 찬또배기라 불리게 만들었습니다.

한편 최근 이태원 참사 애도를 위해 노래를 하지 않았다가 봉변을 당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지난달 29일 이태원역 부근에서 다수의 사람이 사망하거나 다치는 사건으로 국가애도기간이 발표되었고, 이찬원은 다음날 전남 화순군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참여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신나는 음악을 즐기는 건 적절치 않다고 판단해 참석하지 않겠다 밝혔으나 팬들이 전날부터 노숙을 하며 자신을 기다린 것을 알게 되고 서울에서 화순까지 4시간에 걸쳐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래를 부를 수 없는 사정에 대해 밝혔는데요.

대부분의 관객들은 이에 동의했고, 오히려 그에게 박수까지 쳐줬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부 관객들은 야유를 보냈고, 한 남성은 그에게 다가와 폭언을 하며 매니저의 멱살을 잡는 등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이찬원을 애타게 기다린 팬들을 위해 전남 화순 행사 측에서는 이찬원 소속사와의 조율을 통해 오는 9일 오후 2시에 이찬원의 무대를 준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화순 축제에서는 별탈없이 멋진 모습으로 무대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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