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d

“30억 기부로 대통령 표창까지 받음 ㄷㄷ” 수많은 남자 스타들의 이상형으로 유명한 미녀 배우

Must Read

연예인들을 실제로 만나면 ‘이쁘다’, ‘멋있다’를 뛰어넘어 멀리서 보는데도 빛나는 광채가 난다고 합니다.

워낙 뛰어난 외모를 갖고 있지만 많은 연예인들 사이에서 실물이 아름답기로 꼽히는 미녀배우가 있습니다.

또한 고현정과 황신혜가 꼽은 최고의 미녀 후배이기도 한데요.

특히 차은우, 송중기, 김우빈, 김종민, 최우식, 카이 등 수많은 남자 연예인들의 이상형으로는 꼽히며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바로 신민아입니다.

1998년 패션잡지 ‘키키’의 전속모델 선발대회로 15살 어린 나이에 연예계 데뷔를 했습니다.

모델 데뷔 하자마자 섭외가 너무 많이 들어와 힘들었을 정도이며, CF 감독들의 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억대소녀’로 주목을 받게 됩니다.

뒤이어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 영화 <화산고> 등 연기를 시작으로 배우로도 크게 자리매김에 성공했습니다.

2008년부터 매년 10개 이상의 광고를 빠짐없이 찍고 있어 자타공인 CF퀸이라 불리고 있는데요.

어느덧 데뷔 20년차를 훌쩍 넘긴 신민아는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신민아의 첫 기부가 알려진 것은 2015년 10월 한 기사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당시 7년째 기부를 이어왔다고 알려졌는데 새터민을 돕는 단체 및 사랑의 열매를 통해 매달 200만원씩 전달했으며 연말에는 5000만원에서 1억 정도의 고액을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막대한 수술비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화상환자를 위해 ‘한림화상재단’을 통해 매년 1억원의 기금을 전달해 그녀가 지금까지 도운 여성과 아이가 50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녀의 도움은 한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기도 했는데요.

몽골, 캄보디아 등에서 화상을 입었지만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한 아이들 여덟 명을 직접 국내로 초청해 치료를 도왔으며 이들의 의료비까지 지원했습니다.

2016년에는 한국JTS(기아, 질병, 문맹 퇴치를 목적으로 하는 국제 구호단체)와 협의해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는데요.

네팔의 대지진 이후 학교가 무너져 학생들이 땅바닥에서 공부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된 그녀는 기부금을 전달했고, 이후 초등학교 한 곳과 중학교 한 곳을 재건했습니다.

꾸준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신민아는 2019년 ‘제4회 금융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신민아는 그동안 주변에 알리지 않은 채 꾸준한 기부를 이어왔는데 당시 알려진 금액만 20억원이 넘었습니다.

저소득층 화상 환자, 탈북 여성, 독거노인, 미혼모 등 어려운 이들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어주었습니다.

또한 소규모 단체의 기부에도 참여했던 사실도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청소년 미혼모를 지원하는 ‘위드맘’의 대표는 페이스북에 신민아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기부는 끝날 줄 모르고 있는데요.

지난해에만 3억원을 기부했으며, 최근에는 2015년부터 교제해온 배우 김우빈과 함께 기부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을 훈훈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신민아의 공식적인 기부금은 3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녀는 자신이 대중들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기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으며, 자신의 선한 영향력이 조금이나마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그녀의 멋진 행보 기대하겠습니다.

Latest News

“제가 좀 벌어요..” 배우 임원희, 모범 납세자로 선정되어 국가로부터 받는 놀라운 혜택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세금을 내고 살아가야 하며 이를 어기고 감추거나 속이는 탈세를 하게 되면 위법입니다. 수입이 많은 만큼 법으로 정해져...

More Articl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