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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1억 넘어..” 연예계 대표 마이너스의 손에서 건들면 대박 터뜨리는 금손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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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사를 보면 부동산 재테크로 돈을 버는 연예인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적게는 몇천부터 시작해 많게는 수백억을 벌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돈을 벌 수는 없죠. 버는 사람이 있으면 잃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연예계에도 마이너스의 손이 있는데 그 중 노홍철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연예계 대표 마이너스 손 노홍철

노홍철은 부동산, 주식투자 등 투자계의 마이너스 손으로 한때 ‘홍반꿀’이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홍반꿀은 ‘홍철이 반대로만 하면 꿀이다’란 뜻인데요.

주식을 사고 파는 예능 <개미는 뚠뚠> 출연 당시 노홍철이 매도하면 종목의 가격이 급등하며 떡상하고 반대로 매수하면 가격이 추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삼성출판사’ 였는데요.

노홍철은 코로나가 심해져 외출이 어려우니 아이들이 아기상어를 많이 시청할 것이라 생각하며 삼성출판사 주식을 매수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매수 타이밍에 갑자기 비가 내려 매수 버튼을 누르지 못했는데 이후 삼성출판사는 상한가에 진입했습니다.

또한 한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성수대교를 지나던 중 이곳의 아파트들이 비싸다며 얘기를 나누었는데요.

이때 노홍철은 ‘압구정 현대 아파트’를 가르키며 과거 자신이 살던 아파트였으나 현재 매매했다고 했는데요.

“우리집은 로얄층이었는데 어느 날 모르는 의사가 찾아와서 집을 팔라고 했다. 녹물도 나오고, 낡은 집이었는데 5천만원이나 더 준다고 해서 팔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파트는 팔자마자 12억이 올랐다고 말하며 그는 절규했는데요. 현재 압구정 현대아파트는 매물이 60억원에 나와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월 매출 1억원 사업가

노홍철은 압구정 아파트 매도 후 2016년 후암동으로 이사해 2층 건물을 6억 7000만원에 구입했습니다.

그는 이곳에서 ‘철든책방’이라는 독립서점을 운영하기 시작합니다.

이후 많은 팬들과 젊은 층이 모이며 해방촌 거리가 활성화되었으며, 노홍철은 2년만에 14억 4000만원에 팔아 7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봤습니다.

그리고 다시 2020년에 후암동 주택을 개조해 ‘홍철책빵’을 오픈했는데요.

1층은 책방과 카페, 2층은 베이커리로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 노홍철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노홍철의 유명세와 독특한 인테리어로 가게를 찾는 손님들로 긴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SNS에 핫플레이스로 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1년 만에 매출 6억 9400만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4월에는 김해시에 2호점을 냈습니다.

직원만 31명이 있는 대규모 매장으로 2호점 한 달 매출이 5800만원으로 추정되며 지역 명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어 그는 사업을 확장한다며 새로운 사업을 예고하기도 했는데요.

노홍철의 20일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얼마 전 유럽 여행 갔다가 하고 싶은게 또 생겼다. 가을안에 자신의 가게에서 유럽 가정식 느낌으로 간단한 음식과 와인을 즐길 수 있게. 설렌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하고 싶은거 하라. 재미없게 사는 건 죄다. 다시 태어나도 노홍철이 될 거다. 계획대로 늙고 있다”며 지금의 삶에 매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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