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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로 인생역전..” 웹툰 작가 칭호 버리고 유튜브 올인해버린 이말년 현재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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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사람을 ‘만능 엔터테이너’라 합니다.

이말년 역시 웹툰, 유튜브, 방송 등에서 다양한 활동하며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는 ‘말년 병장처럼 살고 싶은 마음’에서 자신의 필명을 ‘이말년’이라 지었으며, 현재는 유튜브 ‘침착맨’과 각종 방송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웹툰 작가 중에서 손에 꼽히는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으나, 웹툰은 그릴 생각이 없다고 밝혔는데요.

현재 그의 엄청난 수입은 힘들게 그림을 그리지 않아도 될 정도라며 직접 말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이말년의 수입은 얼마나 될까요?

(전)웹툰작가 (현)유투버 이말년의 수입

이말년은 현재 ‘금병영’의 대표이사로 이말년의 인터넷 방송 관리 및 운영을 위해 2020년 5월에 설립되었습니다.

10일 금융빅데이터업체 딥서치에 의하면 ‘금병영’의 지난해 매출은 무려 25억 3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해당 매출은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의 수익만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트위치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포함이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이말년은 인터넷 방송에서도 TV 출연, 광고 촬영 등의 활동도 함께 하고 있으므로 그의 수익은 훨씬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사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과거 이말년은 ‘야후’에서 웹툰을 연재할 당시 월 50~60만원을 받았다고 전해집니다.

하지만 네이버 웹툰으로 옮기면서 수익은 많아졌다고 하는데요.

과거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당시 수입을 물어보는 질문에 이말년은 “대기업 부장급 정도로 받고 있다” 답했습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주호민은 “저 친구가 대기업을 다녀본 적이 없어 실제 급여를 모른다. 임원진 급여 정도 된다”라고 말하며, 이말년도 자신의 연봉이 억대 연봉이라 밝혔습니다.

웹툰 작가로도 꽤 높은 수입을 벌었지만 이말년은 웹툰을 더이상 그릴 생각이 없다고 답하는데요.

올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이말년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말년은 “웹툰은 3년 전부터 손이 많이 가서 안하고 있으며, 지금은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다” 답했습니다.

실제 자신을 ‘전 웹툰 작가’라고 소개 하고 있는데요.

웹툰은 자신의 작품이 나오고 성취감이 있지만 수입으로 봤을 때는 인터넷 방송이 훨씬 낫고, 웹툰은 그림을 다 그려야 하지만 방송은 만화 내용을 말하면 되니까 쉬운 방법을 찾아버린 느낌이라 다시 그리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유재석은 웹툰 그릴 때와 비교할 때 방송하는 지금의 수입에 대해 물었습니다.

“웹툰을 그릴 때도 수입이 괜찮았지만 엄청나게 많이 벌지는 못했다. 하지만 인터넷 방송을 하면서 광고가 붙으니 수입이 많이 늘어나 웹툰 때보다 수입이 N배 늘었다”고 답해 유재석과 조세호의 입을 떡 벌어질 만큼 놀라게 했습니다.

실제 그의 유튜브 채널 ‘침착맨’은 8월 23일 기준 구독자가 177만명이며, 최근 일주일에 올라온 영상 7개는 모두 조회수 30만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채널에서 가장 인기있는 동영상 ‘침착맨 삼국지 완전판’은 1년 전에 업로드 된 5시간이 넘는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조회수 945만회를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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