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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에 이혼 통보..” 100만원 받으며 몸 받쳐 일했는데 강제 해고 당했던 초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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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형마트에 오픈 하기 전부터 길게 늘어선 줄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유는 바로 포켓몬스터 빵을 구매하기 위해서 인데요.

편의점 판매가 1,500원 하는 빵은 중고 거래 마켓에서는 7배에 가까운 1만원이 넘는 가격에 재판매되는 등 포켓몬스터와 관련된 상품들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지금의 초통령이 포켓몬스터라면 2000년대 초반 아이들의 초통령은 EBS 방귀대장 뿡뿡이의 짜잔형 이었습니다.

짜잔형이 “준비됐나요”를 외치면 아이들은 “네네네네네”하는 함성으로 답하며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당시 방귀대장 뿡뿡이를 시청하던 아이들은 이제 어른이 되었지만 가끔씩 짜잔형을 회상하며 추억에 잠기곤 합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방귀대장 뿡뿡이’의 2대 짜잔형 최동균이 등장해 근황을 밝히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짜잔형의 강제 하차

최동균은 2대 짜잔형으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활동해 가장 오랜 기간 짜잔형을 맡으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어느 순간 모습을 감췄었습니다.

그는 먼저 뿡뿡이에서 하차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는데 그 이유는 다소 충격적입니다.

EBS 방귀대장 뿡뿡이에서 짜잔형으로 7년간 활동하며 아이들의 초통령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 역시 자부심을 갖고 일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숙명여대에서 여름에 공연을 하고 있는데 뿡뿡이 스태프 분이 전화를 해서는 “짜짠형이 바뀌었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지금 다른 짜짠형이 녹화 현장에 있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최동균은 하루 아침에 짜잔형에서 강제 하차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최동균은 당시 진행하던 공연에서 “짜짠형으로서 마지막 모습일 거다.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마지막 인사를 뿡뿡이가 아닌 외부 공연에서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난주까지 녹화에 참여해 짜잔형으로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고, 제작진도 아무 얘기 없었지만 하루 아침에 해고 되어 상처가 컸다고 합니다.

뿡뿡이에서 짜잔형으로 하루 아침에 해고를 당했지만 그를 이어 3대, 4대, 5대 짜잔형까지 바뀌다 공개 오디션 공고가 뜨게 된 걸 알게 된 후 당시 PD에게 전화를 걸어 오디션에 참가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일 정도로 짜잔형에 대한 애착이 컸다고 합니다.

짜잔형 최동균의 수입

최동균은 짜짠형에서 활동할 당시 그의 수입도 밝혔습니다.

그는 원래 연기자이며, 뿡뿡이쪽이 페이가 높지는 않다고 했는데 연봉으로는 1500만원이 채 되지 않는 금액이라고 합니다.

높지 않은 연봉이지만 그는 아이들에게 대하는 법을 제대로 배우기 위해 야간대학으로 아동학과에 다니며 아이들에 대해 공부도 병행했습니다.

짜잔형으로 활동 당시 드라마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뿡뿡이 스케줄과 조정이 안돼 결국 드라마를 호기하며 엄청난 애정을 쏟아 부었습니다.

이후에도 5~6년 동안 다른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으며 짜잔형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그에게 돌아온 것은 해고였던 것이죠.

최동균은 하루 아침에 통보도 없이 짤린 후 1년 동안 집 안에만 머물며 힘겨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알코올 중독과 이혼 통보

상실감과 우울감으로 인해 술이 없으면 잠이 들 수 없어 매일 소주 3병씩을 마시며 술에 찌든 생활을 보냈습니다.

남편의 망가진 모습에 아내는 급기야 이혼 통보까지 하게 되는데 이에 최동균은 금주를 결심하게 됩니다.

최동균은 50kg 중반의 몸무게로 마른 체형이었지만 금주를 하면서 아이스크림에 의존하게 되면서 80kg까지 체중이 늘어났는데요.

우연히 아들이 사온 아이스크림을 맛 본 후 너무 맛있어 그 자리에서 무려 15개의 아이스크림을 먹고 이후에도 냉동고를 아이스크림으로 가득 채우며 하루 30개 가량의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다행히도 현재 그는 금주에 성공하며 공연 연출과 기획은 물론 배우 활동까지 활발하게 이어나가고 있고, 아이스크림도 많이 줄여 하루 5개 미만으로 먹고 있다고 하네요.

짜잔형은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이나 행사, 유튜브를 계획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통해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는 인생의 목표를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최동균은 “친구들, 많이 컸나요? 세상이 좀 어렵다. 짜잔형도 되게 어렵고 힘든 일이 많았지만 이렇게 카메라 앞에서 친구들 보고 웃는다. 다른 생각 말고 항상 웃으시라, 웃으면 복이 찾아온다고 했으니 항상 웃는 거 잊지 말길 바란다”라고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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