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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참했어요..” 배우 김정균, 이혼 후 딸 7년 동안 못 만나게 했던 전처가 마음 바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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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 혼인 건수는 19만 건인 반면 이혼 건수는 9만 3천 건으로 전년 대비 다소 감소한 추세임에도 여전히 많은 부부가 헤어지고 있는데요.

이혼율이 높아진 만큼 이혼이 감추어야 할 부끄러운 모습이 아닌 다소 일반적인 문화처럼 인지되어 지면서 이혼을 바라보는 인식도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는 이혼을 할 경우 다시는 안볼 것인가, 쿨하게 친구처럼 지내는가에 대한 주제에 대해 다양한 생각들과 시선들을 전했는데요.

7년 동안 딸을 만나지 못했던, 김정균

게스트로 출연한 한 배우는 이혼 후 7년 동안 딸을 만나지 못해서 눈물바람으로 지낸 비참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이목이 쏠렸습니다.

그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다부진 체격과 장난기 가득한 잘생긴 얼굴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 배우 김정균입니다.

김정균은 1999년, 승무원 출신의 아내를 만나 결혼을 하였고 2001년도에 딸을 하나 얻으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렸습니다.

하지만 행복한 가정에도 문제가 생기면서 2년간의 법정 소송 끝에 결혼한지 9년 만에 이혼을 하게 됩니다.

문제는 양육권이 모두 전처에게 돌아가면서 6살에 헤어진 딸을 무려 7년 동안이나 만나지 못하게 했다는데요.

면접교섭권이 있지만 이를 법원에 신청하게 될 경우 언론 등에서 안좋은 기사를 퍼뜨리기 때문에 배우라는 이미지와 드라마를 계속해야 하는 처지이어서 쉽게 신청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에 김정균은 법의 힘을 빌리는 것이 아닌 방송의 힘을 빌려서 딸을 만나기 위해 시도를 했다고 하는데요.

교실에서 수업 중인 딸의 모습을 방송 장비를 통해서 볼 수는 있었지만 딸의 뒷 모습만 볼 수 있었을 뿐 감히 불러 볼 수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후 딸의 담임교사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아버지와 만날 수 있도록 부탁을 했지만 엄마의 허락이 없이는 교사여도 해줄 있는 것이 없다며 어쩔 수 없으니 돌아가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결국 딸이 모르게 먼발치에 서서 볼 수 밖에 없었던 김정균은 당시 눈 앞에 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름 한번 불러보지 못했던 사연이 밝혀지며 사연을 접한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는데요.

7년간 아빠를 못 만나게 한 김정균의 전처는 딸이 고등학교에 진학할 때가 되자 만남을 허락했다고 합니다.

평소 무용을 좋아하는 딸이 예고로 진학하기를 희망했는데 경제적 지원이 많이 필요 했기 때문에 그때서야 김정균에게 도움을 청하고자 딸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아무리 간청해도 딸을 만나지 못해 비참했던 시기도 있었지만 이후로는 한 달에 두 번씩 만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김정균은 딸을 위해 양육비를 일시불로 지불했고 지원을 받은 딸은 무용을 전공한 후 K대학교 무용과에 진학할 수 있었는데요.

하루는 무용 발표회가 있었는데 이틀간 진행되는 발표회에 하루는 엄마만, 하루는 아빠만 초대를 해서 엄마 아빠가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정균이 이토록 딸과의 시간을 기대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정을 지키지 못하고 이혼을 결정할 수 밖에 없었던 또 다른 사연이 있습니다.

동료와의 다툼으로 치명타 얻은 김정균

배우로서도 긴 공백기를 가졌던 김정균은 2003년 7월에 여의도 부군의 한 포장마차에서 동료 배우 윤다훈과 사소한 오해로 폭행시비가 붙으며 사건에 휘말렸습니다

이 사건으로 김정균은 안와 및 코뼈에 골절 등의 치명상이 발생했고 실명위기까지 갔고 윤다훈도 코뼈에 금이 가는 등 큰 부상을 당해 당시 연예계에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 일로 법정 공방까지 갔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명령 60시간을 선고 받았으며 1년동안 방송정지처분을 받았습니다.

결국 항소를 해서 무죄판결을 받기는 했으나 법정공방이 길어지면서 힘들어했던 김정균의 전처는 결국 이혼을 결심하게 됩니다.

지금은 이미 서로 사과를 하고 화해를 했고 세월이 많이 흐른 만큼 서로 상생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힌 김정균은 시간이 흐르고 보니 모두 ‘은인’이라고 말했는데요.

현재 김정균은 같은 KBS 14기 공채 탤런트 동기인 4살 연하의 정민경과 만나 2020년 재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며 새출발을 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겸손하지 못했던 시절이기에 힘들었었다는 김정균이 이제는 시청자들에게 재미있고 정이간다는 배우로 인정받고 탄탄대로의 길을 걷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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