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유명한 의사로 알려진 연예인들이 있는데…
과연 누구일까요?
염따.
쇼미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래퍼 염따의 아버지는 한양대 의대 교수였으며 꿈이 노벨상이었다고 하네요.
엄지.
(전) 여자친구, (현) 비비지로 활동하는 엄지의 아버지는 유명한 치과 체인점의 원장인데요.
해당 치과는 여자친구의 뮤직비디오를 SNS에 게재하며 원장님의 막내 딸이 걸그룹 데뷔를 했다고 알리기도 했죠.
정해인.
다산 정약용의 6대 직계 후손으로 부모님이 모두 의사인데요.
어머니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근무중이며, 아버지는 현재 안산에서 안과를 운영하고 있는데 팬들 사이에 유명해져 성지순례 간다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네요.
김민교.
눈알 연기 대가의 아버지는 과거 종합병원 병원장이었습니다.
당시 집에 수영장이 있고, 짜장면 값이 500원하던 시절 하루 용돈을 만원씩 받았을 정도로 형편이 좋았다고 하네요.
김수용.
아버지는 대형병원 원장이었고, 할아버지, 고모도 의사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외가쪽은 약사 집안이었다고 하네요.
조보아.
아버지가 대전에서 치과를 운영중인데요.
딸은 딸, 나는 나라는 생각에 아버지의 병원에 조보아 사진 1장도 걸려있지 않고, 알리지 않아 동네에서도 잘 모른다고 하죠
신슬기.
아버지는 대규모 성형외과의 원장으로 유명한데요.
보톡스 브랜드 론칭, 바이오 사업 투자 등 의학 업계의 큰 손이라 불리며 국제 봉사활동도 참여해 돈과 명예를 모두 가졌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