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미모가 카메라에 안 담긴다는 실물 미인 연예인들이 있는데…
과연 누구일까요?
정소민.
얼굴은 주먹만한데 그 중 절반은 눈이 차지한다고 하죠.
웃는 모습이 너무나 따스해 축복을 받는 느낌이며, 진짜 선녀가 있다면 이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 착각까지 불러일으킨다고 합니다.
실제 주말드라마를 함께 찍은 이유리는 정소민의 실물을 보고 너무 예뻐 놀랐다고 하죠.
김지영.
화면상에서는 동그란 얼굴과 살짝 각진턱, 여리여리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지만 실제로보면 눈에 별이 박혀있다고 하는데요.
항상 실물 미인 순위에 빠지지 않죠.
너무 이뻐 충격 받았다는 사람들도 많고 일부 기자들의 경우 송혜교, 송윤아보다 김지영의 미모가 돋보였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이영애.
멀리서 보아도 광채가 나서 주위를 환하게 만들고 “진짜 예쁘다”는 웅성거림이 끊이질 않는다고 하죠.
산소같은 여자가 괜히 만들어진게 아니라고 합니다.
정유미.
러블리의 대명사로 수수하게 이쁘다고 생각하면 경기도 오산이라고 하죠.
작은 얼굴에 자기 주장 강한 이목구비들이 만나 입체적으로 조각같은 미모의 걸어다니는 인형입니다.
수지.
행사장에서 수지가 등장한 순간 모여있던 사람들과 기자들이 모두 충격을 받았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압도적으로 작은 머리크기에 똘망똘망한 눈이 매력포인트라고 하죠.
다수의 목격담에 따르면 수지보다 100배 예쁜 사람이 지나가서 놀랐는데 그 사람이 수지였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훨씬 예쁜 실물 때문에 수지임을 인식 못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