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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꿇고 눈물흘려..” 이병헌이 28년째 재벌 회장님의 양아들로 살게 된 뜻밖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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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웹툰을 기반으로 제작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시청률 26.9%를 찍으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들의 라인업과 그들의 탄탄한 연기력, 그리고 몰입감 있는 스토리도 연일 화재가 되었지만 시청자들은 흔히 이야기하는 ‘재벌가의 삶’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렇다보니 픽션이지만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표현된 재벌들의 삶의 모습에서 간접적으로나마 알게 되면서 소위 ‘금수저’들의 삶을 부러워 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삼성 이재용 회장의 딸 이언주의 SNS 글은 기자들과 대중들의 이목을 끌기도합니다.

한편 어떤 이들은 ‘나도 갑자기 재벌 2세가 되면 좋겠다’는 소위 환골탈태 급 인생역전을 상상하는 판타지에 사로잡히기도 하는데요.

여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서 대기업 회장 부부의 양아들이 된 연예인이 있습니다.

바로 2000년대 한류스타이면서 할리우드 배우이기도 하고, 출연한 영화와 드라마가 수십편에 달하며 큰 사랑을 받는 배우 이병헌입니다.

이병헌의 양부모는 바로 대우그룹의 김우중 전 회장 부부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한 방송에 출연한 기자에 따르면 김우중 전 회장 부부의 슬하에 4명의 자녀가 있었는데, 그 가운데 장차 대우그룹의 후계자로 거론되고 있던 장자인 김선재씨가 교통사고로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게 됐습니다.

아들의 사망소식에 큰 충격을 받은 김우중 전 회장과 아내인 정희자 여사는 떠나간 아들의 영혼을 기리고자 ‘선재 미술센터’를 세울 정도로 아들과의 이별을 슬퍼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아들이 떠난 슬픔 속에서 4년을 지내던 어느날, TV를 보고 있던 정희자 여사가 방송에 출연한 배우의 모습에서 아들과 닮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 배우가 당시 신인배우였던 이병헌이었는데, 이후 정희자 여사는 대우전자 CF 모델로 활동중이었던 배우 유인촌에게, 이병헌과의 만남을 주선해 달라고 부탁하면서 이들의 만남이 성사됐습니다.

실제로 만난 자리에서 정희자 여사는 이병헌을 보고 ‘양자’가 되어 달라는 어려운 부탁을 했고, 너무 의외의 제안을 듣고 깜짝 놀란 이병헌은 그 자리에서 흔쾌히 제안을 받아드렸다고 합니다.

한 방송에서는 IMF 시기에 사업에 실패한 이병헌의 아버지가 큰 충격을 받고 일주일만에 세상을 떠났고, 아버지가 남긴 빚 1억을 이병헌이 떠안은 상태로 배우 활동을 하며 모두 갚아 나갔다고 밝혔는데요.

당시 정희자 여사의 부탁이 너무 황당할 수 있었지만 갑작스럽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가장이 된 이병헌은 자식을 잃은 부모의 심정이 모두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하며 수락했습니다.

이후 양자가 되면서 배우로서의 삶에 날개가 달리며 당시 대우 자동차를 이끌어 가고 있던 경차 ‘티코’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기도 하는 등 양부모님의 든든한 서포트 속에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한편 잘나가던 이병헌의 삶에도 배우로서 큰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는 위기가 찾아오기도 했는데요.

대중들에게 ‘50억 협박’으로 불리는 사건에 휘말리며 구설수에 오른 이병헌은 이미 배우 이민정과 결혼해 슬하에 한명의 아들을 두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가정을 이룬 상황에서 불륜으로 의심되는 문자 내용이 공개가 되면서 배우로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이 사건이 연예계에서 크게 이슈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병헌의 앙부모에게도 영향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병헌은 미국에 있는 어머니 정희자 여사에게 찾아갔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만난 김우중 전 회장과 정희자 여사 앞에서 무릎 꿇고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 제가 정말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심려를 끼쳐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사죄를 올렸다고 알려졌습니다.

이에 정희자 여사는 “네가 나한테 잘못한게 뭐가 있냐, 네 아내한테 더 잘해줘라.”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이후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되었는지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는데, 지난 2019년 12월 9일에 별세한 김우중 전 대우 그룹 회장의 빈소에 이병헌이 방문하며 화제가 됐는데요.

수원 아주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우중 전 회장의 빈소에 찾아온 이병헌은 2시간 넘게 머물며 양아버지를 애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여전히 그들의 관계가 이어져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어려웠던 시절과 여러 구설수에 오른 사건들, 그리고 양부모를 만나는 등 우여곡절이 많은 인생을 보내왔던 배우 이병헌이, 더 많은 작품들을 통해서 인정받은 연기력을 보여줌으로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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