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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 배우는 다르네..” 방송하면서 취미로 발명해서 특허만 10개라는 똑소리나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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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누구나 자식이 잘되길 바라며 안정적인 직업을 갖기를 바랄텐데요.

연예인의 삶이 녹록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를 반대하는 부모도 있습니다.

부모 반대 무릎쓰고 대박난 스타

그러나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도전해 대박난 스타들도 있는데요.

배우 서현진은 지금의 자리까지 오기 위해 부모님의 반대에 맞서야 했다고 합니다.

서현진은 언론 인터뷰에서 부모님이 7~8년 동안 정말 열렬히 반대해서 은퇴를 심각하게 고민 할 정도였다고 고백했는데요.

서현진은 솔직히 다른 걸 할 자신이 없었다고 고백하며 할 줄 아는 것이 이것밖에 없어서 버텼다고 합니다.

현재 서현진은 대체불가한 배우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주연배우로 성공하였습니다.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엄친딸인데 극심한 부모의 반대를 뚫고 차인표 덕분에 데뷔하게 된 여배우가 있는데요.

서울대 출신이자 뇌섹녀라고 불리우는 배우 이시원입니다.

이시원은 어릴 때부터 꿈이 화가였지만 성장할수록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시원은 아버지를 따라 사업을 해봐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서울대 경영학과에 진학하게 됩니다.

경영학과에 진학해서 공부하던 중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어 대학원에서 인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고 하는데요.

공부를 계속하고 있던 중 대학교 연극 동아리를 통해서 배우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됩니다.

이시원은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좀 더 하고 싶은 걸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학교 앞에 있던 연기학원에 문을 두드리게 되는데요.

연기를 시작한 이시원은 학원에서 단체로 보조 출연을 하게 되는데 거기서 만난 카메라 감독의 오디션 제안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이시원은 <대왕의 꿈>으로 늦은 나이에 데뷔하게 되는데요.

이시원은 가족들에게 “대왕의 꿈 봐, 거기 내가 나와”라고 하며 깜짝 고백하며 모두를 당황스럽게 했다고 합니다.

배우로 데뷔한 것을 안 이시원의 어머니는 당황하기도 했지만 그보다 걱정을 많이 했다고하는데요.

이러한 어머니의 걱정을 마침 윗집에 살고 있던 배우 차인표가 안심시켜줬다고 합니다.

차인표는 어머니에게 “ 편견을 갖지 말라, 배우는 직업의 하나일 뿐이다, 이시원은 특이한 케이스니까 할 수 있을 때 응원해 주시라”는 말을 전하며 안심시켜드렸다고 합니다.

이시원은 데뷔 때부터 맡은 역할이 첫사랑, 전 여친, 전부인 등 남자주인공들의 과거 연인을 자주 맡았는데요.

이제는 본인도 누군가의 첫사랑, 짝사랑이 아닌 제대로 된 끝사랑 역할을 맡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시원에게는 배우뿐만 아니라 색다른 재능도 있는데요.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4살 때 첫 발명을 할 정도로 어릴 때부터 발명에 관심이 많았다고 하는데요.

이미 초등학교 때 ‘뒷굽의 구부림이 가능한 스케이트’를 고안하여 처음으로 실용신안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 엠플병의 유리파편 유입 방지 장치, 밀봉이 용이한 쓰레기 봉투, 피자 분할대, 수정 테이프 형식의 매니큐어 지우개, 씨앗 모양의 약물 캡슐 등등을 꾸준히 등록하였는데요.

현재 10개 정도의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20년 전에 ‘투명마스크’를 발명하는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이시원은 학창시절 농인들이 입모양을 보고 말을 캐치한다는 뉴스를 보고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발명할 당시에는 황사 때문에 만들게 되었는데 마스크를 쓰면 입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투명 마스크를 쓰면 훨씬 소통하기에 좋겠다고 생각하여 만들게되었다고 하는데요.

특허 시효가 만료돼 그동안 잊고 살다가 최근 새로운 작품에서 농인 역할을 맡게 되어 수화를 배우게 되었답니다.

수화 선생님이 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을 보았고, 입모양과 표정이 중요해서 이 마스크를 쓴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자신이 발명한 의도에 맞게 사용되고 있어 뭉클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시원은 평소 호기심이 많고 자신이 배운 것을 어디에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하며 응용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하는데요

이시원은 지금도 계속해서 발명을 하고 있고 학창시절보다 성인이 되어 더 활발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시원은 발명에 대해서 “힘들거나 불편한 것을 해결해줌으로써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근래에 이시원은 화가의 꿈을 다시 이루기 위해 구두 디자인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늘 노력하고 도전하는 배우 이시원을 응원하며 배우로서도 발명가로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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