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남사친..” 데뷔 38년차 김혜수에게 딱 1명 있다는 22년 우정의 남자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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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가 친구가 될 수 있냐는 논쟁은 늘 있어 왔는데요.

연예계에도 이 논쟁을 무색하게 할만한 오랜 대표 남사친, 여사친들이 있습니다.

남자 밴드그룹 FTISLAND의 보컬 이홍기와 배우 박신혜는 대표적인 동갑내기 친구인데요.

이 둘은 아역배우 출신이라는 공통점과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 함께 출연하면서 친해졌다고 합니다.

둘의 우정은 이홍기가 군입대를 할 때에도 박신혜가 작별인사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올려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또한 SM 아이돌 선후배인 김희철과 태연 역시 오랜 시간 연습생 생활을 하며 절친이 되었고, 이 둘을 ‘기복 남매’라고 별명이 붙었을 정도로 찐친임을 증명 했는데요.

김희철은 여사친이 많기로 유명하지만, 그중에서도 태연은 김희철이 “목숨 걸고 지킬 수 있는 동생”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친한 사이임을 알 수 있습니다.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해 30년이 훌쩍 넘는 기간을 연예계에 몸담은 여배우가 자신에게는 남사친이 딱 1명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었는데요.

그 여배우는 바로 배우들의 배우라 불리는 김혜수입니다.

김혜수는 오랜시간 연예계에서 활동하며 수많은 작품을 거쳐갔으며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주는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탁월한 예능감까지 갖춘 배우입니다.

3대 영화상 주연상 5회, 3사 연기대상 3회, 백상 TV부문 최우수연기상 2회 수상 등 화려한 수상이력은 그녀에 대해 증명해줍니다.

또한 나이가 무색할 만큼의 동안 외모와 그녀만의 분위기로 주변을 압도하는 여배우로 유명한데요.

그녀의 경력과 멋진 외모 탓에 당연히 많은 연예계 동성 친구들은 물론 남사친이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들게 합니다.

하지만 평소 시원하고 화끈한 성격으로 잘 알려진 김혜수는 평소 연예계 동료들과 너무 가깝게 지내기보다 후배들에게도 깍듯하게 존댓말을 사용하며 적당한 거리를 두고, 예의를 중요시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과거 김혜수가 남사친은 딱 1명이라고 밝힌 적이 있습니다.

김혜수는 그 유일한 남사친을 배우 황정민이라 밝혔는데요.

그녀는 오랜 시간 동안 연예계 생활을 했지만 남자인 친구는 두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김혜수에게 남자는 연인 아니면 동료 두 종류 관계뿐이라고 합니다.

인터뷰에서 김혜수는 “영화 ‘YMCA 야구단’에 함께 출연했는데 그 때는 남자배우들이 많았죠. 깍듯이 존대를 하는 저에게 동갑인데 편하게 말을 하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친구가 됐어요. 어른이 돼 남자친구로는 정민이가 처음이에요”라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저는 사귀면 교제하지, 남자를 친구로 만들지는 않아요. 후배들한테도 늘 존대하고 호칭도 딱딱하게 부르는 편인데, 정민이는 성격이 정말 인간적이어서 친구가 됐죠”라고 밝혔는데요.

황정민과 김혜수는 최근까지 서로의 활동을 조용히 응원하고 있는데요.

황정민은 김혜수에게 ‘오직 혜수만’이라는 문구와 함께 커피차를 보내 김혜수의 활동을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혜수도 황정민이 출연한 연극 ‘리챠드 3세’를 관람한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김혜수에게 남사친이 딱 한명인 반면에 그녀에게는 많은 팬들이 있는데요.

팬들 중에서도 그녀를 응원하며 팬심을 드러내는 연예인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바로 김혜수의 엄청난 인성 때문인데요.

연예계에는 각종 안 좋은 소문에 휩싸이는 연예인도 많지만 이와 달리 김혜수는 미담이 넘쳐나는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김혜수의 미담은 셀 수 없을 정도인데, 촬영이 없을 때도 촬영장을 나가 후배들의 연기를 봐주는 건 기본이고 각종 단역이나 엑스트라들의 이름과 연락처를 메모해 두었다가 추천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요.

김혜수는 커피차를 보내는 걸로도 유명합니다.

이병헌, 김우빈, 한지민, 천우희, 황정민 등 수없이 많은 배우들이 김혜수가 보낸 커피차를 받았습니다.

때로는 배우들이 아닌 해당 스탭들까지 챙기기는 것을 좋아 한고 하는데요.

김혜수의 선행에 대한 감사함을 오랫동안 잊지 않고 라디오 방송을 통해 사연을 보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라디오 방송 컬투쇼에 사연을 보낸 청취자는 과거 고등학교 여름방학 때 김혜수의 플러스 유 촬영장에서 조명 스탭으로 일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연을 보낸 청취자는 촬영 중 조명을 들고 가다가 전선에 걸려 넘어져 이가 깨지는 사고를 겪었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해 촬영이 중단되었고 감독의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고 합니다.

이때 김혜수가 조용히 뒤로 와서 위로해 주었고 거기다가 깨진 치아 치료비까지 매니져를 통해 모두 대신 내줬다고 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청취자는 “정말 감사했다 은혜를 갚을 길이 없다”라고 말하며 “지금은 어엿한 건물주가 되었다고 사무실이나 상가 필요하시면 연락 달라 무상 임대해 주겠다”라고 말해 라디오 방송 현장을 훈훈하게 했는데요.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으며 인기를 유지하는 그녀의 뒷모습에는 외로움이 아닌 따뜻한 배려와 미담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각박하고 치열한 연예계에도 이렇게 따뜻한 마음과 선행들이 넘쳐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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