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4천억을 놓쳐?!..” 국민 꽃뱀이지만 자산가 놓치고 후회하는 서울대 출신 불륜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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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연은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KBS 드라마 ‘부부 클리닉-사랑과 전쟁’에서 불륜녀 역할로 많이 등장하여 얼굴을 알린 배우인데요.

그녀는 드라마에서 맡았던 악랄한 역할 때문에 계산적이고 똑똑할 것 같은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라고 하여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월 7일에 채널S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진격의 언니들’에는 배우 유지연이 출연하여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유지연은 “방송에 ‘국민 불륜녀’로 나와서 그 이미지가 강하지만 실제로는 비구니처럼 사는 고민 많은 여자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주었습니다.

진행자 박미선과 장영란도 국민 불룬녀 배우 유지연의 등장에 반가워하였습니다.

방송에서 유지연은 드라마에서 불륜과 꽃뱀 등 악역을 도맡아 왔지만 실제 자신은 너무 바보같이 산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는 고민을 털어 놓았는데요.

유지연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미지를 똑 부러질 것 같은 성격의 도시녀로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눈앞에서 1조 4천억 원을 놓친 적이 있다”고 충격적인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유지연은 과거에 결혼정보회사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 결혼정보회사 대표가 유지연의 사주와 궁합이 잘 맞는 자산가를 소개해 줄테니 남성을 만나라고 제안했다고 합니다.

그 자산가는 무려 1조 4천억원의 자산을 보유한 재력가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돈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유지연은 만남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시간이 흘러서 1년 2개월이 지나고 그 대표를 다시 만났을 때, 대표님은 유지연에게 예전에 자산가를 만나라고 할 때 만나보지 그랬냐고 아쉬워하였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그 자산가가 올해 초에 사망해서 자식도 부모도 없던 자산가의 재산이 그의 조카한테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유지연은 힘들 때마다 그 일이 생각이 난다면서, 2014년도에 1조 4천억 원이면 지금은 더 어마어마한 액수일거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유지연은 부동산 투자 실패 사연을 공개하였습니다.

서른 살 때 빌라를 매입하여 15년이란 오랜 시간 동안 갖고 있었던 유지연은 부동산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기 직전에 빌라를 팔았다고 전했는데요.

그리고 유지연이 팔았던 빌라 가격은 이후 한 달에 1억 원씩이나 오를 정도로 폭등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진행자 박미선도 유지연의 이야기를 듣고 그녀가 헛똑똑이인 것 같다며 아쉬워하였습니다.

방송에서 유지연은 갖가지 황당한 사연으로 의외의 백치미를 드러내면서 모두를 웃게 하였습니다.

허술한 매력을 보여준 유지연은 놀랍게도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인재인데요.

유지연은 방송에서 서울대학교에서 가야금을 전공한 ‘엄친딸’ 스펙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1976년생인 유지연은 1996년에 KBS 18기 슈퍼탤런트에 합격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하였는데요.

유지연은 KBS 드라마 ‘부부 클리닉-사랑과 전쟁’에서 불륜녀, 꽃뱀 역할 등 악역으로 활약하였습니다.

이후 다른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연기하였는데요.

영화 ‘아기와 나’에서는 술집 여직원으로 등장하였으며, ‘마린 보이’에서는 마담 역을 맡아 극중 인물을 실감나게 표현하였습니다.

이렇게 한결같이 불륜이나 부정적인 인물을 연기했던 유지연은 불륜을 저지르거나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 사람일 것이라는 편견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유지연은 이런 이미지로 인해 불편하다고 방송에서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유지연은 불륜 이미지 때문에 남자들이 자신에게 아예 접근하지 않거나, 그녀에게 그런 이미지를 기대했다가 실제로 그렇지 않다는 걸 알고 실망하는 남자들도 있었다고 토로했는데요.

지난 2013년 SBS ‘도전천곡’에 출연한 유지연은 자신의 불륜녀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더 이상 ‘사랑과 전쟁’에서 불륜 연기를 안 한지 오래됐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방송에서 반전 매력을 보여준 유지연이 불륜녀의 이미지를 벗고 작품에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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