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은인이야..” 차태현, 20년 전 공황장애로 쓰려질 때마다 구해준 특별한 우정의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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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의 한 마트에서 장사를 하며 김밥을 파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tvN의 <어쩌다 사장> 시즌3가 인기리에 방영 중입니다.

1,2시즌부터 고정으로 출연했던 차태현과 조인성을 필두로 다양한 게스트들이 함께하는 좌충우돌 마트 경영기를 담은 <어쩌다 사장3>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미국에서 촬영을 진행한 시즌3에서 차태현이 20여년전 미국에서 공황장애로 실신한 적이 있었고 그 위기를 박경림이 살려주었다고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어쩌다 사장3>에서 새로운 멤버로 박경림이 합류하면서 모든 멤버들이 모여서 환영식을 가졌는데요.

차태현과 조인성은 방송을 하면서 오히려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이야기를 듣고 응원을 주면서 뿌듯함을 느끼지만 동료들이 게스트로 오면 고생만 하고 간다며 미안하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박경림은 이 미국 땅까지 따라서 온 사람들은 차태현과 조인성과의 인연 때문에 다른 조건들에 관에서 물어보지도 따져보지도 않고 온 사람들 아니겠냐며 우정을 과시했는데요.

그런데 차태현이 20여 년전 미국에서 촬영하고 있을 때 쓰러지게 되는 위기의 상황을 맞았는데 마침 곁에 있었던 박경림이 도움을 줌으로 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이에 박경림은 머쓱해 하며 차태현이 쓰러질 때마다 항상 자신이 곁에 있었고, 자신이 쓰러질 때마다 조인성이 곁에 있어 줬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과거 인기 시트콤 <논스톱>에서 조인성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박경림은 촬영을 하던 중 과로로 인해 탈수증에 걸려서 쓰러지는 아찔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극 중에 썸타는 사이로 나왔던 조인성이 박경림 앞에 있던 것인데요.

조인성은 박경림이 평소처럼 대사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풀썩 쓰러졌고 급히 응급실에 데리고 갔다고 합니다.

검사 결과 박경림은 과로 때문에 실신한 것인데 조인성은 그 당시 한번 모이면 100개가 넘는 신을 찍는 살인적인 촬영 스케줄을 소화했어야 했기 때문에 많은 배우들과 스탭들이 힘들어 했다고 합니다.

한편 박경림이 미국에서 유학생으로 공부하고 있던 시절 차태현에게 장난을 당해서 크게 분노했던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는데요.

<논스톱>에서 조인성과 박경림이 썸타는 사이에서 결혼까지 이어지는 스토리로 엔딩이 나면서 막을 내렸는데요.

이때 박경림은 그녀의 개인 버킷리스트 중에 대학을 졸업하면 유학을 가고자 하는 목표가 있었다고 합니다.

대학을 졸업할 즈음 <논스톱>이 종영을 맞으면서 박경림은 버킷리스트를 실행하기 위해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이미 친분이 있었던 차태현은 박경림에 이름이 새겨진 만년필을 선물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박경림이 한참 유학생 생활을 하던 중 어느 날 유일하게 자신에게 전화를 준 사람이 바로 차태현이었다고 합니다.

차태현인지 몰랐던 박경림은 전화를 받자 한국의 모 기업인데 광고모델로 쓰고 싶은데 모델료를 얼마나 받느냐고 물었다고 합니다.

이에 박경림은 당황하면서 자신은 잘 모르니 회사랑 이야기하라고 답했다고 하는데요.

그러자 차태현은 지금 당장 박경림씨가 대답해주면 곧 바로 계약을 하겠다며 박경림씨가 아니면 아무도 할 수 없는 특별한 광고라고 회유했다고 합니다.

이에 박경림은 그동안 번 돈으로 집에 있던 빚을 청산했고 겨우 유학비만 가지고 나와 있던 상태라 돈이 생긴다고 하니 기대되고 떨리는 마음으로 어떤 광고냐고 물었는데요.

그러자 차태현은 ‘도시락 폭탄 광고’라고 대답을 했고, 그때서야 차태현의 장난전화였음을 알게된 박경림은 크게 화가 났었다고 합니다.

박경림의 회상을 듣고 난 차태현은 그때서야 기억이 난 듯 한참 그런 장난을 많이 칠때였다고 미안한 마음을 전했는데요.

과거의 해프닝이었던 만큼 현재는 둘도 없는 든든한 동료로 서로를 믿고 끌어주고 응원해주는 좋은 관계임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차태현스러운 장난이다.”, “나 같으면 바로 절교했다”, “그만큼 친분이 두터웠나보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20여 년전의 청춘이었던 이들이 이제는 그들이 현재 한 예능에서 좋은 인연을 이어가며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20년 후에는 어떤 모습으로 모이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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