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 세지고 싶어..” 노팬티 입고 다닌 이천수 VS “노팬티고 뭐고 부질없다”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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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가 한동안 팬티를 입지 않고 다녔던 이유가 정력을 위해서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관심을 모았습니다.

대중을 놀라게 한 주인공은 바로 2002년 한일월드컵 4강의 신화를 써낸 악동이라는 별명이 잘 어울리는 축구선수 이천수입니다.

이천수는 한 방송에 출연하여 중년 남성들의 고민을 이야기하던 중 운동선수들 사이에서 굉장히 유행하는 것이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는데요.

운동선수들 사이에서 팬티를 입지 않고 다니면 정력이 세진다는 소문이 현재도 돌고 있으며 이천수 역시 그 소문을 듣고 한동안 팬티를 입지 않고 돌아다녔다고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천수가 팬티를 입지 않아도 되겠다고 믿었던 것은 속옷이 꽉 끼는 것이 좋지 않다는 소문 때문이었고 이후로 모든 옷에 팬티를 입지 않게 됐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함께 방송에 출연했던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은 남편이 최근까지도 정력에 좋다는 소리를 하며 팬티를 입지 않아 왔지만 다 부질없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주었는데요.

이에 말을 이어간 이천수는 아내도 그렇고 주변에 다들 노팬티가 부질없다고 이야기해서 다시 팬티를 입고 다니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들의 사연을 듣고 있던 비뇨의학 전문의 홍성우 원장(꽈추형)은 이론적으로는 노팬티가 건강에 더 좋은 것이 맞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하지만 팬티를 입었다고 해서 정력에 문제가 생길 정도는 아니라고 말하며 팬티를 입은 것 때문에 문제가 있다면 팬티가 아니었어도 이미 문제가 있다는 증거이니 신경 쓰지 말고 스트레스받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어서 남성이 30대가 넘어가면 남성 호르몬 검사를 받아보기를 권면했는데 나이 들어서 변한 자신의 모습에 걱정하기보다는 신체 건강할 때 미리 검사를 하면서 활력을 유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히려 팬티를 입냐 마냐로 부부가 아이를 가질 수 있는지를 따지기보다 가장 해로운 적은 담배라고 금연을 적극 권장했는데요.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 역시 이천수가 담배를 피워왔다면서 쌍둥이 시험관을 할 때 잠깐 금연을 하는가 싶더니 임신 후 곧바로 다시 피우고 있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이에 당황한 이천수는 “가장으로서의 무게를 토로하던 중 그럼 아이가 더 생기면 담배를 더 피울 수 있는건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 방송이 전파를 타고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자 정말 팬티를 입지 않는 것이 정력에 도움이 되는 것인가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는데요.

이에 전문의들의 의견은 대부분 공통된 결론을 내렸습니다.

홍성우 원장의 말처럼 정력을 위해 팬티를 입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 인천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김정준 교수는 남성의 고환의 2가지 기능을 강조했는데요.

하나는 성호르몬을 생성하는 것인데 타이트한 속옷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고환의 기능을 높이기 위해 차라리 속옷을 벗고 다니는게 나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유는 고환이 체온보다 5도 정도 낮은 환경에서 본연의 기능이 활발해지며 이로 인해 고환의 기능이 높아져 성호르몬이 충분히 생성되면 지구력과 근육이 좋아진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스포츠선수들 사이에서 노팬티가 좋다는 말이 근거 없는 속설은 아니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아무래도 스포츠선수들이 극한의 경기력을 위해서 약물을 남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인위적 남성 호르몬 투여를 금지하고 있는데 이 이유 역시 호르몬이 고환의 기능을 향상 시키면서 생기는 경기력 상승을 막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선수 입장에서는 약물을 투여하지 않고 합법적으로 근지구력을 상승시킬 수 있는 노팬티는 선택이 아닌 필수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외에도 노팬티의 긍정적인 측면 가운데 성적 노화 지연, 심혈관계 질환 억제, 치매 성기능 장애 등의 노화 현상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나아가 수명 연장에도 영향을 주는 셈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고환의 기능이 정자를 생성하는 만큼 부부간에 아이 계획이 있다면 고환의 온도를 낮게 하는 편이 좋고 실제로 임상 실험에 따르면 고환 온도와 정자의 양이 관련 있음을 입증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속옷을 늘 벗고 다니기 어려운 것은 속옷이 단순히 생식기를 가리는 역할 외에도 피부병과 감염을 예방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최근 섬유기술의 발달로 스포츠 웨어들이 속옷 없이 속옷 기능까지 커버한다고 하지만 경기복이 아닌 일상복에서는 아직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수면 중 속옷 착용 여부에 관해서는 의견이 다양하지만 온습도 조절이 잘 된다는 가정하에 속옷 없이 자는 것이 좋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입고 자는 것이 좋고 말했습니다.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이천수의 허언인 줄 알았는데!”, “이게 왜 진짜냐?”, “당장 트렁크 팬티로 바꿔 줘야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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