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람 맞냐?” 본드 넣은 음료수 테러로 심각한 부상 입었지만 안티팬 선처해준 21세 대인배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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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는 소위 보살이 아니냐는 평을 받으며 어떤 안티팬들의 공격에도 선처를 베풀며 눈감아주는 관대한 이들이 있는데요.

한 가수는 팬이 건네준 음료수를 마셨는데 알고보니 안티팬이 본드를 섞어 준 독극물이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가수는 경악을 금치 못하는 사건이 벌어졌음에도 범인을 용서해주었다고 하는데요.

독극물 테러의 피해자는 다름 아닌 열정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2세대 아이돌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입니다.

당시 동방신기는 1세대 아이돌 HOT를 잇는 SM엔터테인먼트의 핵심 그룹이었던 만큼 유노윤호의 사건은 연예계를 넘어서 뉴스에 단독 보도될 정도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는데요.

사건이 있던 날 유노윤호는 MBC 예능 <무릎팍 도사> 촬영이 있는 날이었는데 돌연 촬영 펑크가 났고 알고 보니 독극물 테러 사건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이 사건으로 팬들은 말할 것도 없고 연예계 동료들과 방송 관계자들까지 모두가 유노윤호의 건강을 걱정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유노윤호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촬영하던 중 응원차 방문해 있던 여러 팬으로부터 선물과 간식을 받았는데요.

팬들의 따뜻한 정성에 감사함을 느낀 유노윤호는 팬이 건네준 음료수를 건네받고 뚜껑을 따자마자 한번에 들이켰다고 합니다.

당연히 팬이 준 것이니 의심 없이 식음을 했던 유노윤호는 다 마시고 나자 뭔가 이상한 향이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이상함을 감지한 순간부터 기억을 잃은 유노윤호는 그 자리에서 쓰러졌고 현장을 발견한 관계자들에 의하면 피를 토해냈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음료수 병 안에 들어있던 것은 강력 접착제인 본드였고 본드의 끈끈한 특성 때문에 입안부터 시작해서 식도를 지나 위벽까지 크게 손상을 입었습니다.

급히 응급실로 이송되어 조치가 이루어지고 한참의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퇴원 이후에 한동안 역류성 증상으로 위험했던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한편 본드 음료로 테러를 했던 사람이 편지를 남기기도 했었는데 그 내용을 보면 단지 유노윤호가 싫기 때문이라는 저주의 메시지였는데요.

평소 에너지가 넘치고 활발하며 긍정적인 마인드의 유노윤호라도 상황이 이 지경이 되고 나니 연예인을 그만두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크게 상심했다고 합니다.

이후로 정신적인 충격도 크게 받은 유노윤호는 어디를 가든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두려움을 느꼈으며 겉으로는 웃으면서 인사하더라도 시선을 금방 회피해버렸다고 합니다.

일종에 공황장애가 찾아왔던 유노윤호는 사람들이 자신을 해치지 않을까 두려움에 빠지게 됐고 사람을 마주하기만 하면 심장이 크게 뛰어 고생이 심했다고 하는데요.

그 당시 유노윤호의 나이가 21살이었음 생각한다면 젊은 나이에 짊어지기 너무 큰 상처와 짐이었습니다.

그러나 긍정에너지 유노윤호는 계속해서 이런 상황에 처할 수 없다고 스스로 결단을 내리게 되는데요.

자신에게 큰 아픔을 준 물건이었던 음료수와 똑같은 음료수를 10병을 구매해서 이를 모두 마심으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자 시도했다고 합니다.

계속 피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며 자신을 자책한 유노윤호는 마음의 병이니까 극복하자는 마음으로 떨리는 손을 붙잡고 용기를 내어 입에 털어 넣었는데요.

덕분인지 서서히 트라우마와 공황장애를 극복해 낼 수 있었으며 현재는 완전히 회복되어 예전처럼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유노윤호는 학창시절, 교내에서 학폭을 당하고 있는 친구에게 용기 내어 따스한 손길을 건네주었다고 하는데요.

동급생들의 괴롭힘에 칼에 의한 상처를 입기도 했던 학폭 피해자가 자퇴를 생각할 정도로 괴로워 하던 때, 친구의 팔을 잡은 유노윤호는 ‘그 자식이 그랬냐, 내가 혼내줄까?’라는 뉘앙스로 편을 들어 주었다고 합니다.

당시 잘생긴 외모와 학교 축제에서 춤을 추는 등 학교에서 인기가 많았던 유노윤호가 학폭 피해 학생에게 관심을 갖고 위로해준 덕분에 이 학생은 큰 힘을 얻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학교를 다닐 수 있게 됐다고 하는데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노윤호 정말 죽는 건 줄 알았는데 다행이다.”, “9시 뉴스에 보도될 정도로 영향력 있는 가수였지”, “지금 와서 보면 참 한결같은 긍정에너지가 보기 좋다.”는 등의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긍정에너지와 파워풀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유노윤호가 방송을 보는 팬들에게도 좋은 에너지를 계속해서 전달해주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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