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자촌에서도 가장 가난해..” 돈 때문에 조직 폭력배 될 뻔했던 눈물나는 안정환 어린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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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배고픔을 참기 힘들어서 돈 때문에 조직폭력배의 세계에 발을 들이려고 했었다는 축구선수가 있다고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한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4강 신화의 역사에 올려놓은 주역 가운데 한 명으로 테리우스로 불리며 반지키스 세레모니를 선보였던 안정환 선수입니다.

안정환은 현재 전설의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불리면서 지금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서 자신의 입담과 끼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MZ세대들 사이에서는 방송인으로도 오해를 받는데요.

사실 안정환은 2002년도 혜성처럼 나타난 축구 귀공자로 리즈시절 축구선수 답지 않은 수려한 외모와 휘날리는 머리칼 덕분에 귀공자 혹은 황태자로 불렸습니다.

그런 안정환의 화려한 데뷔이면에는 가슴 아픈 가정사가 있었는데요.

안정환이 축구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다름 아닌 가난 때문이었다고 해서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안정환은 가난한 가정환경 때문에 추운 겨울에도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았던 판자촌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습니다.

너무 가난했던 경제적 상황 탓에 먹고 싶은 음식도 마음대로 먹을 수 없었고 늘 ‘아 저거 먹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허기에 지친 안정환은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서 다니던 학교의 축구부에 입문하게 됩니다.

안정환이 축구부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결정적인 이유는 유독 또래들보다 달리기가 빨랐기 때문에 축구부 코치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았는데요.

안정환이 달리기가 빠를 수밖에 없었던 것은 굶주림에 지쳐 살기 위해 음식을 훔쳐먹어야 했고 하도 훔쳐먹고 도망 다니다 보니까 달리기가 빨라 질 수밖에 없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담겨 있습니다.

겨우 과일 한 알과 빵 한 조각을 먹기 위해서 죄의식보다는 배고픔에 대한 충동이 훨씬 강했기에 죄인 줄 알면서도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었습니다.

하루는 배고픔을 채우고자 그 당시 북한에서 남한으로 날려 보내던 대남 선전용 전단지인 일명 ‘삐라’를 주우러 다니기도 했다는데요.

삐라를 주우면 건빵으로 바꿔주던 시기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안정환은 먹고 살아남기 위해서 부지런히 삐라를 모으러 다녔고 덕분에 건빵과 학용품을 충당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축구부 생활은 주린 배는 채워주긴 했지만 평탄하지는 못했습니다.

운동이 하기 싫은 적도 많았고 운동부 특성상 그 당시에는 구타도 만연했기 때문에 체벌과 기합을 피하기 위해서 합숙소를 도망 나오기 일수였는데요.

함께 도망 나온 친구는 먼 지방으로 도망가기도 했지만 안정환은 혹여 함께 살며 자신을 돌봐주셨던 할머니가 걱정하실 것을 염려해서 할머니 집으로 도망갔다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늘 코치와 선배에게 잡혀 다시 합숙소로 들어가야 했고 이와 같은 패턴이 계속 반복되는 축구부 생활을 했는데요.

밥만 먹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해왔기 때문에 축구가 싫었고 조금씩 나이를 먹을수록 축구 이외의 것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는 각종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게 됩니다.

그때 돈을 벌기 위해서 운동도 해왔으니 소위 힘 좀 쓰는 조직폭력배에 들어갈 뻔했었다는 과거를 밝히는 안정환의 고백에 모두 놀랄 수밖에 없었는데요.

하지만 위태로운 시기를 잘 버티게 해준 것은 다름 아닌 살기 위해 시작했던 축구였고 마음 속 한 편에 굳게 자리 잡은 축구 때문에 현재의 자신이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일약 스타가 된 안정환은 화려했던 이면에 불운함도 있었음을 밝혔는데요.

월드컵의 주역이 된 이후 유럽 리그의 팀으로부터 러브콜을 많이 받은 안정환은 나이도 28살이었던 만큼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안정환이 소속해있던 부산팀과 안정환을 임대하는 팀 페루자와의 금전적 문제 이슈 때문에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블랙번 팀과의 사인까지 마친 계약서가 불발이 됐습니다.

그래서 아무 팀에도 소속되지 못한 무적선수가 된 안정환은 결국 35억이라는 어마어마한 빚을 지게 됩니다.

큰 충격에 빠진 안정환은 6개월 동안 슬럼프에 빠져 쉴 수밖에 없었는데 일본에서 한 회사에서 축구선수로 뛰어줄 것을 제안했고 조건으로 광고 모델이 되어달라는 요청이 들어와 계약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결국 35억 원이라는 큰 빚을 다 갚아낸 안정환은 30살 때 자유계약으로 전환 될 수 있었는데 최고의 전성기를 빚 갚는데 모두 보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밝혔습니다.

당시를 회상하던 안정환은 나라에 대한 실망감도 컸었고 아무도 자신의 처지를 봐주고 돕는이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골을 넣어서 국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니 35억을 국민들에게 줬다고 여기며 힘든 시간을 극복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안정환의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어쩐지 그 후로 안 보였는데 안타깝다.”, “안정환이 블랙번에 이적했으면 박지성과 함께 훨훨 날았을 텐데”, “그래도 지금은 잘살고 있어서 다행이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방송인으로 자신의 인생을 새로 개척해 내가는 안정환의 앞날에 가난과 빚이 아닌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삶으로 채워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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