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땄다고 연예인 아니다” 부상투혼에도 금메달 2개 딴 안세영. 수십업 광고, 방송 모두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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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스포츠를 향한 선수들의 열기는 끊이지 않았고 그들의 꿈을 실현해주기 위해서 2022 항저우 아시아게임이 올해 성황리에 치러졌는데요.

금메달 42개를 포함해 총 190개의 메달을 거머쥐고 3위를 차지한 대한민국에 여러 메달리스트들은 올림픽 이후 스포츠 스타가 되어 여러 방송과 광고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그런데 이번 항저우 아시아게임에서 금메달을 2개나 획득하면서 2관왕에 오른 선수는 금메달을 땄다고 해서 연예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며 수십억이나 되는 광고와 방송출연을 모두 거절했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주인공은 이번 2022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결승 경기중 부상을 당해 응원하는 국민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음에도 끝내 금메달을 차지하며 박수를 받은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입니다.

안세영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부 단체전과 개인전 여자 단식에서 모두 금메달을 땄습니다.

특히 두 번의 경기중 여자 단식 결승전은 손에 땀을 쥐게 하며 감동의 드라마를 써냈는데요.

안세영 선수의 숙적으로 불리는 중국의 천위페이 선수를 상대로 경기를 치르면서 무릎에 부상을 당한 통증 때문에 쓰러 저가면서도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안세영의 금메달 2관왕 소식이 대한민국에 더 반가웠던 것은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방수현 선수가 획득한 이후 29년만 이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방수현 선수 역시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2관왕을 달성했던 만큼 당시의 감동과 기쁨이 재현되는 감동을 안세영 선수가 준 것입니다.

물론 모든 선수가 최선을 다한 경기에 박수를 받기 마련이지만 안세영 선수는 부상 투혼으로 2관왕에 오르며 감동을 전해줬던 만큼 많은 언론과 방송국과 기업에 러브콜을 받았는데요.

올해로 21살인 안세영 선수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관심에 부담스러웠는지 감사한 마음은 있지만 아직 선수로서 본연의 역할에 더 집중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더 큰 박수를 받고 있습니다.

이목이 자신에게 집중되는 것에 대해 적잖이 부담을 느꼈던 안세영은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한 명의 평범한 운동선수라며 심경을 밝혔습니다.

자신이 메달을 땄다고 해서 갑자기 일약 스타나 연예인이 된 것은 아니지 않느냐는 안세영은 다른 선수들과 다를바 없이 하루를 이겨내 가며 묵묵히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자신의 이야기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팬들에 대해서 함께하면 좋겠지만 운동선수로 집중하기 위해서 다른 일들까지 소화하기에는 어렵다고 합니다.

혹 보기에 따라서는 자신을 건방지고 교만하다고 오해할지 모르겠지만 운동선수로서 가야 할 뚜렷한 목표가 있는 만큼 지금은 그 길을 묵묵히 가야 할 때임을 강조하며 사과의 마음을 전해왔습니다.

안세영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무릎 통증으로 인해 응급치료를 받는 장면이 고스란히 방송을 탔기 때문에 그녀를 응원하던 국민들은 건강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요.

안세영은 대회가 끝난 직후에 곧바로 정밀 검사에 들어갔고 약 2~5주 정도의 재활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안세영은 우선 부상당한 부분에 대해 온전히 치료에 집중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갖는다고 합니다.

게다가 아직 21살인 만큼 선수로서 생활 할 수 있는 기간도 여유 있고 더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시대를 열 수 있도록 계속된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팬들은 그녀의 다음 목표를 내년에 개최될 파리올림픽의 금메달로 추측하고 있는데요.

이미 아시아를 제패한 안세영인 만큼 이제 올림픽을 통해 세계무대에서 그녀의 실력을 인정받으면 배드민턴으로 모든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하는 그랜드 슬램에 오를 수 있게 됩니다.

재활 이후 더욱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팬들과 약속을 한 안세영은 조금만 기다려 달라며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안세영은 방수현 선수의 후계자로 인정받은 만큼 그녀가 가고자 하는 목표가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배드민턴 라켓을 잡아 온 안세영은 지금까지 해왔던 훈련일지를 빼놓지 않고 쓰고 있을 만큼 열정적인 선수인데요.

최연소 국가대표로 뽑혀서 화제가 됐던 만큼 안세영을 모티브로 만든 드라마 <라켓소년단> 역시 덩달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우버컵과 수디르만컵, 아시아 팀선수권대회와 아시아 선수권 대회, 그리고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메달을 거머쥔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스타 안세영이 내년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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