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 깎아 매니저 월급 50% 올려줘..” 그만 둔 직원들도 찾아오는 ‘매니저계의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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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돌봐주는가 하면 때로는 운전기사가 되어주고 때로는 방송관계자들에게 명함을 돌리는 등의 영업도 해야하는 극한직업이 바로 연예인 매니저라고 하는데요.

하는 일에 비해 상당히 박봉이라고 알려진 만큼 이 세계에서 오래 버티는 사람이 굉장히 드물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 연예인이 박봉인 매니저들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으로 자신의 계약금까지 나눠주었다는 미담이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과거 B급 연예인이라는 이미지에서 이제는 A급 연예인으로 불리는 엠넷 VJ 출신의 가수 겸 방송인 장영란입니다.

장영란이 출연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자신의 계약금을 깍아 매니저의 월급을 인상해주었다는 소문이 연예계에 파다하게 퍼졌다고 공개됐는데요.

이에 대해 장영란은 대부분 매니저들을 보면 박봉으로 힘든 일을 하는 만큼 받는 것보다 어렵게 생계를 유지하는 이들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장영란은 기왕 하는 일이면 신나게 일하고 그에 대한 보상도 확실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현실에 자꾸 우울해져만 가는 것을 느꼈다고 하는데요.

하루는 힘이 없는 장영란 매니저에게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묻자 이에 매니저는 미래가 없고 너무 힘들다는 푸념을 늘어놓았다고 합니다.

이후 장영란은 자신부터 매니저에 대한 마음가짐을 달리해야겠다고 결심하고 회사에 계약금을 받지 않겠다는 폭탄선언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계약금으로 회사에 소속된 전체 매니저들의 월급을 인상 시켜 달라는 파격 제안을 제시했는데 이때 매니저들의 월급 인상률 무려 50%였다고 합니다.

이런 파격적인 제안 때문에 한솥밥을 먹고 있던 개그맨 양세형의 매니저는 개인 스마트폰 사진에 양세형이 아닌 장영란을 걸고 다녔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회사 내에서 장영란은 매니저들에게 여신으로 불리면서 큰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평소 매니저들에게 친절하기로 유명하며 친분을 잘 유지하고 있는 덕분에 담당 매니저보다도 다른 매니저들과 회사 이사와 실장 등 그만둔 매니저들까지 찾아온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자동차 판매를 하고 있는 전전 매니저가 찾아오는가 하면 장영란의 남편이 신차를 구입하는데 걸리는 6개월의 기간을 힘써서 도와주겠다고 말하는 장면이 방송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매니저들은 장영란이 친누나처럼 늘 챙겨주기도 하고 평소 매니저들의 기를 살려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게다가 남편의 병원에 경영지원팀 이사로 등록된 장영란이 전 매니저를 홍보팀으로 취직시켜주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매니저들의 아버지가 허리가 아파 잠을 못자고 있다는 이야기를 흘려듣지 않고 병원도 가고 약을 선물로 주기도 한다는데요.

김장철이 되면 직접 만든 김장 김치도 보내줄 정도로 알뜰살뜰 챙겨준다고 합니다.

장영란은 남편이 연락이 안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들이 바로 함께 해온 매니저들이라고 밝혔는데요.

무슨 일이 있어도 언제든 도와달라고 부르면 당장 달려올 만큼 듬직한 친구들이라며 매니저들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유튜브 채널에서 상품의 금액을 조율하는 컨셉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장영란은 길에서 만난 전혀 모르는 재수생에게 용돈을 준 미담이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프로그램 특성상 시민들을 만나서 이야기하는 길거리 인터뷰를 진행했어야 하는데 마침 카메라 앞을 지나던 두 명의 여학생과 마주치게 됩니다.

장영란이 어디를 가냐는 질문으로 시작된 인터뷰는 몇 살이냐는 질문을 했는데요.

20살이라고 밝힌 학생들은 당시 수능을 준비하는 재수생들이었고 이에 장영란은 미안하다며 학생들을 안아주고 토닥였습니다.

이어 장영란은 학생들에게 밥을 사주겠다며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 주었는데 이때 건낸 돈이 현금 10만원이었기 때문에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이후 해당 영상에 용돈을 받은 학생 중 한 명이 후기를 남겼는데 갑자기 만난 장영란도 놀라운데 용돈까지 받아 얼떨떨했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합니다.

용돈을 받은 직 후 스테이크집에서 울면서 맛있게 먹고 카페도 갔다며 재수생을 받아주는 사랑에 감동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남겼습니다.

이후 시간이 흘러 해당 영상의 학생은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학부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장영란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장영란에 대한 미담 소식이 전해지자 “진짜 이제는 완벽한 A급 연예인”, “요즘엔 목소리만 들어도 반갑고 동내 언니 같다”, “누나 나도 재수 중이에요. 인터뷰 해주세요.” “매니저들도 행복하겠다. 부럽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때 싼티나는 B급으로 불렸다고 말했던 장영란이 이제는 A급 정도 되지 않냐는 말처럼 팬들에게 A급 연예인으로 쭈욱 사랑 받을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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