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덕분에 버텼습니다” 봅슬레이 선수 강한, 9번의 수술로 감당 어려워지자 수천만원 수술비 지원해준 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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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남 배우로 손꼽히는 정우성과 인연이 되어서 감당할 수 없는 수술비를 지원 받은 국가대표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12살의 나이에 육상선수 생활을 시작으로 18세에 카바디 선수로 활동하다가 2018년도 부터는 봅슬레이 선수로 전향하여 현재는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 중인 강한 선수입니다.

강한은 1998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어머니는 15살의 나이에 강한을 나은 탓에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 입소하여 자랐다고 하는데요.

약 20여 년간 보육원에서 지내다가 성인이 되면서 퇴소한 이후 하던 운동을 내려놓고 봅슬레이 선수로 5년째 활약 중입니다.

이전에 다양한 운동을 했던 이력이 있던 만큼 주변에서는 종목이 바뀔 때마다 끈기없이 인내심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비난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뭐든지 해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도전한 끝에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이후로 봅슬레이 선수로서 국가대표까지 선출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자신이 보육원 출신이라는 점에 대해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며 그 모든 편견을 깨고 싶다며 자신의 이름처럼 보육원 출신 강한이 아니라 운동선수 강한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강한이 고등학교 1학년이던 시절 한 기획사 사장으로부터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의 수려한 외모에 반한 대표는 강한을 데리고 부산 국제영화제에 함께 참석했다가 배우 정우성과 함께 식사를 했다는 일화를 밝혔습니다.

그 당시 한창 운동에 매진하고 있던 강한은 부상이 많을 수 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9번의 수술을 해야만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많이 있었는데요.

그나마 선수촌 생활을 할 수 있던 국가대표 선수 기간에는 운동선수 단체보험을 통해서 수술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2021년 다리 부상으로 베이징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국가대표로 차출되지 못했고 결국 그마저도 지원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보육원 출신이다 보니 별도로 수술비를 마련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한 강한의 사연을 들은 정우성은 영화제에서 만난 인연으로 강한을 돕게 됐는데요.

강한에 따르면 가족같이 지내는 배우 정우성 형이 수술비 몇천만 원을 지원해주었다고 밝히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강한은 현재의 자신이 있을 수 있는 것은 모두 정우성 덕분이라며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해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안타까운 가정사 고백..

한편 강한이 23살이 되던 해에 한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보육원에 맡긴 부모님을 찾는 사연을 올려 화제가 됐는데요.

하지만 아버지는 연락이 끊겼으며 강한의 생모는 이미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던 탓에 강한과의 만남을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친아들의 소식을 듣게 된 친모는 편지를 남기면서 결국 단 한번의 만남도 성사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되면서 모두를 안타깝게 했는데요.

편지에는 지금 만날 상황이 되지 않으니 훗날 안정이 되면 반드시 만나기를 기대한다며, 엄마도 보고 싶을 때가 많았다고 용서해달라는 엄마의 심경이 담겨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연락이 끊겼고 번호도 바뀌어 연락이 안됐는데 그럼에도 강한은 엄마의 마음을 이해한다며 이제 와서 다른 원망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8월 강한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25년 만에 엄마를 만날 수 있게 됐다는 글을 올리면서 팬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강한이 만난 어머니는 이미 세상을 떠나 하늘의 별이 되었다며 소식을 듣고 급하게 어머니의 산소로 향했는데요.

어머니의 무덤 앞에 선 강한은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으며 그동안 엄마가 얼마나 힘들고 괴롭고 아파했을지 온갖 죄책감으로 인해 미안했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강한은 그의 엄마가 어린 학생이었던 나이에 자신을 낳기 위해서 주변의 비난도 많이 받았을지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낳아준 어머니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며 엄마가 있었기에 지금의 자신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강한은 어머니의 편지를 회상하며 먼 훗날 한 번은 꼭 살아서 만나기로 했는데 뭐가 그리 급하셔서 약속도 못지키시고 먼저 가셨냐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한 선수! 이름처럼 강한 선수가 되세요!”, “진짜 인간승리다”, “편지 읽다 우는 모습에 같이 오열했습니다.”, “힘내세요, 전 국민이 당신의 엄마로서 응원합니다.”라며 강한을 위로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시 혼자가 되어 이 세상과 싸워나가야 하는 강한선수가 좋은 사람을 만나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삶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게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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