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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가 지켜줄게..” 먼저 떠난 남동생 대신해 아이도 낳지 않고 4명의 조카 돌보는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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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뛰어난 가창력과 개성있는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가수가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기억되고, 많이 불리는 노래 중 하나를 부른 가수인데요.

바로 가수 자두입니다.

자두는 The Jadu의 보컬로 2001년부터 강두와 함께 결성한 혼성 듀오로 활동했습니다.

1집 ‘잘가’, 2집 ‘대화가 필요해’, 3집 ‘김밥’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상당한 인기를 모았습니다.

2000년대 초반 당시 사람들이 좋아하던 엽기 코드 컨셉과 톡톡튀고 솔직한 내용의 가사 및 멜로디가 인기만점이었습니다.

활동 당시 가요 프로그램은 물론 각종 예능과 방송 활동 CF까지 활약하던 그녀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좀처럼 방송에서 얼굴을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한 방송에서 뜻밖의 소식을 전해 많은 사람들에게 안타까움과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자두는 2013년 6살 연상의 재미교포 지미 리 목사와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 10년차이지만 아직 아이가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하지만 방송에 나온 그녀의 집은 온통 아이들의 물건들로 가득한 모습을 보여 의구심을 자아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그녀가 남동생의 자녀들을 돌보고 있기 때문이었는데요.

12살, 10살, 6살, 4살 4명의 조카들을 돌보고 있는데 남다른 사정이 있었습니다.

자두의 남동생은 2020년 세상을 떠나게 되었고 자두는 혼자 어린 아이 4명을 돌봐야 하는 올케를 위해 함께 돌보고 있는 상황이었던 것이죠.

아직 어린 조카들을 위해 자두의 집에는 장난감들이 가득차 있었고, 아이들을 위한 생활용품들이 집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자두는 방송에서 조카들과 돌보는 것은 물론 함께 여행을 다니고, 조카들의 장난감을 세척하는 등 자연스럽게 육아를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방송을 진행하던 MC는 자두에게 2세 계획에 대해 질문했는데요.

자두는 “자연스럽게 생기면 낳을 거고, 안 생기면 평생 조카를 뒷바라지하면서 살면 된다”라고 말해 조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소문난 조카바보인 자두의 SNS는 평소 조카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과 육아하는 모습으로 가득차있는데요.

이에 그녀의 속사정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모두 조카가 아닌 자두의 자녀들로 알고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녀의 남편 역시 조카들의 안타까운 상황에 아내의 육아를 적극 지지하며 동참했다고 합니다.

‘자두 사모’이라 불리는 자두

그녀는 목회자(목사) 남편을 만나게 되어 지금은 자연스럽게 ‘사모’가 되었다고 합니다.

보통 이름 뒤에 사모를 붙이는 방식이라 그녀의 본명을 따라 ‘김덕은 사모’가 되어야 하지만 워낙 유명한 예명 때문에 ‘자두 사모’라고 불린다고 하는데요.

그녀가 목회자 남편을 만나게 된 것은 뜻밖의 함께 그룹 활동을 했던 강두 덕분이라고 합니다.

사실 자두는 그룹 활동을 하면서 강두와 불화가 있었다고 밝혔었는데요.

그 이유는 강두가 방송활동에 불성실하게 나왔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방송을 수시로 펑크내고 미리 말도 없이 불참하는 등 매니저와 자두의 속을 썩였다고 합니다.

강두 역시 이를 인정하며 “사고를 많이 쳤다. 방송 펑크를 많이 냈다. 연예인 중 아마 1등일 거다”라며 말 할 정도였는데요.

당시 자두와 매니저는 강두에게 빌다시피 하면서 방송을 진행해왔으며, 방송을 펑크낸 후 나타날 때도 아무런 죄의식 없이 기분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 더욱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두는 자신도 모르게 분노에 휩싸이게 되는데 이를 다스리기 위해 신앙을 갖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남편을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처음에 남편과는 상당한 거리를 뒀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바로 영어 울렁증 때문이라고 합니다.

남편은 재미교포로 영어가 편했고, 한국어는 상당히 서툴어 대부분의 대화는 영어로 해야하는데 자두는 영어가 힘들어 피해다닐 정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둘은 언어의 장벽을 극복하고 연애와 결혼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조카들을 돌보며 함께 살고 있는데요. 아무리 조카라고 해도 결코 쉽지 않은 선택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하게 품어주고 있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엄마와 고모의 사랑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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