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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의 가족입니다..” 이용녀, 전 재산도 모자라 빚까지 지면서 20년째 유기견 돌보는 명품 여배우 (feat.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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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부터 해마다 약 100마리의 유기견과 유기묘를 구해 돌봐주는 ‘유기견의 대모’라고 불리는 여배우가 있습니다.

그동안 연극과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번 돈을 유기동물을 보호하는데 다 쓴 것에 모자라 대출까지 받았다고 하는데요.

바로 그 주인공은 배우 이용녀입니다.

이용녀는 스릴러나 호러영화에서 광기와 서늘함이 담긴 연기를 보여주는 역할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대부분의 작품에서 조연을 맡고 있지만 주연보다 더 강한 인상을 남기는 연기와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란 말이 바로 이용녀에게 해당되는 일이 아닐까 싶은데요.

평소 맡은 배역과는 다르게 유기동물 보호 만큼은 누구보다 진심이며 현재 전국동물활동가연대 대표로 활동하는 것은 물론 동물 보호 법안 개정 등을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녀가 동물을 사랑하게된 이유는 아버지의 영향력이 컸다고 하는데요.

어릴 때부터 집 마당엔 항상 개가 있었고, 함께 지냈다고 합니다.

연극배우로 활동중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아버지가 키우던 개 4마리를 키우게 되면서 우연히 유기견의 실태에 대해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번은 연극 연습을 위해 길을 나서던 중 길가에 눈이 터진채 고름이 가득한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해 병원에 데려갔는데 수의사가 요즘 버려진 개들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또한 시에서 운영하는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들은 주인이 찾아가지 않으면 한 달에 한 번씩 죽였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지금은 유기견이 많아지면서 열흘에 한 번 안락사를 진행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강아지를 그대로 보낼 수 없어 집으로 데려왔고, 보호소 등을 다니며 15마리를 집으로 데려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 그 집에서 쫓겨났고, 강아지를 포기할 수 없었던 그녀는 왕십리 재개발 동네로 이사를 갔습니다.

한때는 그녀의 집에 함께 살던 강아지가 200마리가 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강아지가 많다 보니 일손이 부족한 것은 물론 사료비도 감당하기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돌보는 강아지가 많은 만큼 한 달 사료비로만 120만원가량을 사용하며 그 외 다른 비용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후배들한테 돈을 빌려 사료를 사기도 하고, 여기저기 돈을 빌리러 다니며, 융자를 얻어도 힘들었다고 합니다.

월세에 살면서 점점 늘어나는 월세가 감당하기 어려워 포천의 야산으로 옮겨 유기동물을 돌보게 되었는데요.

직접 펜스를 세우고, 수도시설이 없어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어 불편하지만 동물들이 자유롭게 뛰고 짖을 수 있어 마음은 편하다고 합니다.

동물보호소의 화재 그리고 유재석

포천에 자리를 잡고 살고 있었지만 그러던 중 뜻하지 않는 화재가 발생하게 됩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함께 머물던 강아지 8마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그리고 함께 머물던 생활 공간 등이 불에 타면서 약 3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자발적으로 나서 필요한 물품과 비용을 마련하고, 화재 복구에 나섰습니다.

또한 친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남몰래 도움의 손길을 보탠이가 있었는데요.

바로 유재석이었습니다.

보호소에 화재가 발생하고 며칠 뒤 통장을 본 이용녀는 깜짝 놀랐다고 하는데요.

방송에서 몇 번 만난적은 있었지만 어떻게 알았는지 유재석이 거액의 성금을 보내왔다고 합니다.

유재석과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현재는 대부분의 화재 현장을 복구하고 다시 평화를 찾았다고 합니다.

또한 그녀는 동물보호가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도 고군분투하고 있는데요.

지난 대선을 앞두고 강력한 후보자인 윤석열과 이재명을 만나 ‘개 식용 반대’ 공약을 약속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녀가 강력하게 주장하는 것은 ‘반려동물 등록칩 의무’인데요.

이쁘다고 반려동물을 입양했다가 아프거나 불편하다고 버리는 사람들을 위해 등록칩을 의무화하면 유기동물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포천에서 1인 시위를 계속 진행했고, 포천시는 올해부터 등록칩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용녀는 누구보다 동물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항상 ‘내가 힘이 조금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없다’며 영향력을 펼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쉽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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