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포기하니까 그제서야..” 5살 연하 서울대 출신 판사와 결혼해 6개월 만에 딸 출산한 여배우

Must Read

요즘은 결혼 적령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결혼율이 많이 낮아지고 있어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점차 나이가 들어감에도 좋은 배우자를 만나지 못해 결국 결혼을 포기했다가 37살에 5살 연하의 서울대 판사와 결혼했다는 배우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SNS 사진을 통해서 근황을 알린 주인공은 바로 영화 <여고괴담>으로 얼굴을 알리며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박진희입니다.

결혼을 포기하고 살아가던 박진희는 친한 지인의 소개팅 주선을 통해 지금의 남편과 처음 만남을 가졌습니다.

좋은 남자를 만나면 결혼을 하긴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막상 5살 연하의 남자를 만난다고 생각하니 이성적 호감이 생기지 않았는데요.

그 당시 박진희의 남편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에 국내 유명 로펌 가운데 하나인 ‘김앤장’ 소속 변호사였는데 박진희는 법조인들이 보수적이라는 편견도 갖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한참 인기드라마 <허준>을 촬영하고 있던 만큼 아주 바쁜 일정을 소화하던 중 1주일간의 휴식기가 있었고 주선자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차일피일 미뤄지던 소개팅은 3개월 만에 만남이 성사됐는데 막상 만나고 보니 첫인상이 수더분하니 너무 괜찮은 사람이었고 마치 ‘너는 내 운명’과 같았다고 합니다.

박진희의 남편 역시 식사를 마친 후 2차로 차를 마시기 위해 카페로 가는 것이 아닌 시원한 맥주를 마시러 가자는 털털한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하는데요.

박진희는 감정기복이 큰편이라면서 배우자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사람을 만나고 싶었는데 남편이 딱 맞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1년여간의 열애 끝에 2014년도에 지금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생활을 시작하게 됐고 현재는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진희의 남편은 결혼 후 판사로 임관하며 전직하였고 순천시로 발령을 받아 순천으로 이사를 갔다고 합니다.

소문난 환경운동가 박진희

한편 박진희는 지구환경을 위해서 여러 방면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데요.

2022년에는 부산에서 열린 약 60여개국 500여명의 해양폐기물 관련 연구자와 정부기관, 민간단체들이 모인 국제 해양폐기물 컨퍼런스에 참여했습니다.

그녀는 지금과 오늘이 마지막 기회라며 아이들과 지구에 사는 인류를 위해서 환경을 위한 실천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박진희의 환경사랑운동은 어제의 일이 아닌 일상에서 몸에 밴 습관과도 같은 정신이었습니다.

한 방송에 출연한 박진희는 환경 오염의 원인을 세정제라고 주장하며 샴푸를 쓰지 않고 비누로 머리를 감고 있으며 자녀들에게는 손세정제를 단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다고 했는데요.

왜냐하면 고체인 세정제를 액체화 시키기 위해서 화학 성분을 주입하기 때문에 인체에 해로울뿐더러 고체 샴푸와 린스만 사용해도 플라스틱 용기를 줄여 여러 방면에서 환경을 지키는 일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세정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 역시 안 썼다고 해서 냄새가 나는 것도 아니라는 말과 함께 코로나 기간 동안에는 감염을 막기 위해 비누로만 씻겼다고 합니다.

게다가 육아에서 당연히 사용되는 일회용 기저귀 대신 친환경 소재의 천 기저귀를 빨아가면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새옷을 입히는 것도 좋을 수 있지만 절약과 환경보호를 위해서 지인들에게 옷을 물려받아 입혔으며 그 옷마저 못 입을 때까지 입혔다는데요.

못 입게 된 옷도 허투루 버리지 않고 리폼해 에코백을 만들어 사용하기까지 한다고 합니다.

박진희의 투철한 환경보호 운동은 그녀를 세계자연보존총회 홍보대사, 에너지 나눔 홍보대사, 에코 캠페인 홍보대사 등에 위촉될 만큼 열정적입니다.

“그리고 페트병 7.5개로 만든 친환경 스니커즈”라는 말과 함께 하얀 신발을 신은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해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박진희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환경운동의 끝판왕이다.”, “남편이 판사였다니”, “한편으로는 아이들이 좀 불쌍해 보인다.”, “연기만 잘하는 것이 아닌 마음도 예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환경사랑에 앞장서는 박진희는 배우로서도 꾸준히 활동을 이어 오면서 2000년도에 신인여우상을 시작으로 10대 스타상, 최고연기자상, 최우수연기상, 여우주연상 등을 휩쓸며 큰 사랑을받고 있는데요.

현재는 환경을 넘어서 장애인 홍보대사와 아동학대 예방 홍보대사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다는 박진희의 행보에 응원을 보냅니다.

Latest News

“죽음의 문턱에서 살렸다” 신변 비관해 극단적 시도 앞둔 군인 목숨 구한 유재석 20년 전 미담

"군대에서 이병으로 있을 때 집안 사정도 어렵고, 군대 적응도 힘들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집에서 충격적인 소식을 전해 듣고 저는 그냥...

More Articl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