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4번째 아내..” 재력가 흉내내며 빚 20억 속인 남성과 사기 결혼 후 대인기피증에 시달린 유명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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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의 안방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주었던 유명 개그우먼이 유서를 썼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개그우먼은 사기 결혼을 당한 후 큰 충격을 받아 대인기피증으로 고생하다가 결국 유서를 쓰는 지경까지 왔었다고 하는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KBS 공채 6기 개그우먼으로 <유머 1번지>에 출연하여 동료 개그맨 임하룡과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김현영입니다.

김현영은 90년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 정도로 유명한 개그우먼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화려한 인생을 살고 있었는데요.

실제로는 절대 못생기지 않은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개그 캐릭터 때문에 못난이 역할을 많이 했고 그 덕분에 못생긴 개그우먼으로 알려지면서 ‘닌자거북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바쁜 연예인 활동으로 인해 점차 나이가 들어가면서 38살이 되던 해에는 결혼에 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못난이 캐릭터를 한 것 때문인지 자신이 정말 못생겨서인지 결혼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위기를 느낄 즈음 우연히 비행기에서 만난 아주머니의 주선으로 2006년 8살 연상의 남성과 선을 보게됐는데요.

부산에서 만난 선 자리에 나온 남성은 김현영이 개그우먼인 것을 모르는 눈치였는데 첫 만남에서 꽃무늬 넥타이를 하고 수염을 기른 독특한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첫 만남에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이후 연애를 하기 시작했고, 촬영이 있는 날이면 고급 외제차를 타고 찾아와 집까지 데려다 주었다고 하는데요.

연예인이었기에 짐이 많았음에도 의상과 소품을 완벽하게 챙겨줄 만큼 세심함과 다정한 모습이 아빠와 같아서 약 1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당시 태국 홍보대사를 하고 있던 덕분에 태국 푸켓에서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여 성대하게 결혼식을 올렸으나 그렇게 시작한 결혼은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큰 후회로 남게 됐는데요.

결혼 한지 겨우 두 달 밖에 안된 시점에서 집안에 빨간딱지인 차압 딱지가 모든 물건에 붙여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남편은 친형이 3억원을 빌렸기 때문이라고 해명하며 한 달만 빌려달라는 말에 김현영은 남편의 말을 믿고 여기저기 사정을 하여 돈을 끌어 모아 3억원을 대신 갚아주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빚을 모두 갚을 수 없었는데 알고 보니 남편이 큰집과 외제차를 가지고 있었을 뿐 그가 진 빚의 액수가 무려 20억원 이었음이 밝혀진 것인데요.

남편의 말에 속은 김현영은 자신의 돈까지도 퍼다 주었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사실 첫 만남 때부터 김현영의 직업을 알았음에도 모른척하며 의도적으로 접근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이 시기에 임신해있던 김현영은 남편의 강요로 미국 촬영을 강행했다가 무리한 스케줄 때문에 유산을 하는 아픔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김현영의 어머니가 심장병으로 위험한 상황에서 세상을 떠날 때 까지 단 한번도 병문안을 오지 않을 정도로 무책임했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수도와 전기가 끊어질 정도로 재정적 악화 속에서 남편은 김현영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것까지 막았다고 합니다.

결국 김현영은 큰 배신감을 느끼며 결혼 2년만에 이혼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 더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됐는데요.

알고 보니 그 남편은 김현영과 결혼하기 전 이미 3번의 이혼 경력이 있었으며 김현영은 네 번째 결혼 상대였다는 것입니다.

의도적으로 접근한 남성으로부터 사기 결혼을 당한 것도 억울한데 3번의 이혼까지 했다는 연이은 충격적인 사실은 김현영의 정신을 무너뜨리기 시작했습니다.

사기 결혼 이후 자신만 이런 어려운 일을 당하는 것 같다는 불행함을 느끼며 극심한 우을증에 빠진 것인데요.

나아가 워낙 유명한 개그우먼이었기 때문에 불과 몇 달 전에 화려하게 결혼하면서 언론에 대서특필 됐었기 때문에 사기결혼을 당한 비운의 여주인공이 되버렸기 때문에 그 어떤 누구도 만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대인기피증까지 찾아온 김현영은 하루도 집 밖을 나갈 수 없을 정도로 일상생활이 어려워졌다고 하는데요.

모든 사람들이 사기꾼으로 보이기 시작했고 남자를 마주하는게 두려웠으며 사람들 앞에 서는 것조차 불가능한 상태로 오랜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 우울증은 극에 치닫기 시작하면서 삶의 의욕을 잃고 유서까지 써두었지만 김현영을 향한 언론의 가짜뉴스와 무분별한 루머를 종식시키고 해명하고자 다시 대중 앞에 서야만 했다고 합니다.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너무 힘들었겠다. 앞으로 좋은 사람들만 만나길”, “유서는 찢어버리고 희망록을 적어보세요. 살 이유가 훨씬 많을 거에요.”, “세상에는 착한 사람이 훨씬 많으니 힘내요”라는 등 위로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현재는 간간이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김현영이 아픈 지난 과거를 모두 잊고 진실한 사람을 만나 좋은 가정을 이루며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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