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은인입니다..” 식당에 이어 지역경제까지 살리더니 심정지 환자까지 구한 ‘장교 출신’ 백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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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 들어서 사람의 수명이 비약적으로 늘어난 데에는 의학의 발전하면서 사람을 살려낼 수 있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인데요.

여기 한 요식업 관계자가 지역 경제를 살린다고 소문이 나더니 의사도 아니면서 사람까지 살렸다고 알려져 화제가 된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요식업계의 큰손이면서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며 그의 프렌차이즈 업장으로 거리가 채워진다는 더본코리아 대표이사 백종원입니다.

젊은 시절부터 식당 사업을 시작한 백종원은 여러 사업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지금의 대기업을 이루어낸 자수성가의 대표적인 CEO로 불리고 있는데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재미있는 입담과 함께 과감한 음식 솜씨와 푸근한 이미지로 인기를 얻으면서 각종 요리 예능프로그램을 섭렵하며 방송인으로서도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백종원은 최근 충남 금산군에 있는 한 식당에서 관광공사와 음식을 활용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중요한 일정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창 금산세계인삼축제가 진행중이던 금산에 방문한 백종원은 금산군수와 한국관광공사 관계들과 미팅을 하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식사를 하던 도중 식당 서빙을 보던 식당 종업원이 갑자기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이 종업원은 식당 주인의 가족으로 일을 도와주러 내려왔다가 갑작스럽게 심정지가 왔다고 합니다.

이에 백종원은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쓰러진 직원에게 심폐소생술인 CPR을 진행하였고 함께 식사를 하던 금산군수와 관광공사 본부장도 함께 팔다리를 주물러주며 119구조대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천만다행으로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에 백종원의 심폐소생술 덕분에 정신을 차린 직원은 의식이 회복되기 시작했고, 정밀 검사를 위해서 119에 인계되어 갔고 현재는 건강에 큰 문제 없이 회복됐다고 합니다.

백종원은 군복무를 장교로 지내면서 경험한 심폐소생술을 정확히 기억하였기 때문에 이와 같은 신속한 대처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사실이 한 커뮤니티를 통해 뒤늦게 알려진 것은 백종원 자신이 남들 다 하는 일인데 그런게 다 기사로 나냐며, 눈 앞에 아픈 이가 있는데 그럼 구경만 하냐고 자신의 미담에 쑥쓰러워 했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은 SNS에 미담 기사를 공유하면서 남편의 모습에 대해 뿌듯한 마음과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백종원은 사람만 살린 것이 아니라 지역 전체에 심폐소생술을 하기도 했는데요.

백종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신의 고향인 예산에 막대한 애정과 투자를 감행했습니다.

백종원은 올 1월부터 7월까지 약 6개월간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누적 방문객만 무려 137만명에 달했는데요.

5월까지 68만명의 누적 관광객이 여름 휴가를 맞아 2달 사이에 69만명이 더 찾아온 경이로운 기록을 남겼습니다.

예산군에 따르면 백종원의 프로젝트가 진행되기 전에는 예산시장을 찾는 관광객이 하루 평균 100명 안팍이었으며 월평균 3000명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나마 100명으로 잡은 것도 5일장이 열리는 날의 기준이었을 만큼 빈 점포가 더 많은 만큼 전망이 어두운 시장이었다고 합니다.

1981년에 개설된 상설시장인 예산시장은 불과 20년을 못 버티고 110여개의 점포가 50여개로 줄어들었고 점차 사람들이 떠나면서 활기를 잃어가는 중 이었습니다.

이에 백종원은 고향의 시장경제를 살리고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고 30억을 투자하여 오래된 건물을 허물면서 동시에 옛 모습을 살리는 리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치킨바베큐와 파기름 잔치국수, 꽈리고추 닭볶음탕과 부속고기, 그리고 떡갈비와 전 등의 메뉴를 개발하여 음식점을 입점시켰습니다.

백종원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함께 시장경제를 살리기를 원하는 주인들과 신규 입점자들을 불러모아 위생관리와 교육 등 일련의 컨설팅을 통해서 현재는 전국에서 가장 활발한 지역 시장이 되었습니다.

예산군도 여기에 호응하면서 편의시설 개선작업에 착수하면서 사람들이 몰림으로 생긴 주차문제 해결과 여성전용 화장실을 설치했고, 기존의 화장실도 보수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터광장 앞에서 2023 예산맥주 페스티벌이 개최되면서 축제 기간에만 25만 명이 몰리는 등 지역소멸 극복의 모델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사람들이 북적거릴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백종원의 효과가 빛을 발하고 있는데요.

백종원의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불과 얼마전 만해도 설탕 많이 쓰는 아저씨였는데”, “백종원이 소유진을 얻은게 아니라 소유진이 백종원을 얻었구나”, “요식업에서 대기업인 것 치고 욕 안먹는 기업”, “CEO가 깨어 있으면 회사도 활력이 넘친다.”, “대표님 제 인생도 살려주시죠.”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예산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시장의 프로젝트도 계획 중이라고 밝힌 백종원의 행보에 대중의 관심과 응원이 몰리는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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