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 씨, 정말 감사합니다..” 폐암 투병하던 경비원, 암 치료비 도운 배우에게 유언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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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요식업계의 큰손인 백종원씨가 심정지가 온 종업원에게 심폐소생술을 하여 생명을 구했다는 미담이 전해졌는데요.

연예인들이라고 해서 어려운 사람을 반드시 도와야 한다거나 위기 상황에서 발 벗고 나서야 하는 것은 아니기에 자신과 상관없는 일이 될 수 있음에도 선행을 하는 이들에 대한 대중들의 박수는 당연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최근 폐암으로 인해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는 아파트 경비원의 소식을 전해 듣고 치료비를 지원해주었다는 배우의 미담이 밝혀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영화 <살인의 추억>, <화려한 휴가>, <타워>등에 출연하여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상경입니다.

온라인 커뮤티니에서 ‘배우 김상경씨 감사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글쓴이의 장인이 용인시에 있는 한 타운하우스에서 10여년간 경비근로자로 일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경비는 일을 하면서 타운하우스에 살고 있는 김상경에 대해서 언급하며 그의 인품과 텔런트로서의 성품에 대해서 자주 칭찬했다고 하는데요.

장인이 일하는 마을의 입주민들이 늘 따뜻하게 대해 주고 배려해준 덕분에 늘 감사함을 느끼고 있었다는 글쓴이는 김상경에 관련된 미담을 밝혔습니다.

김상경의 타운하우스에서 일하고 있던 경비가 갑자기 폐암 4가 진단을 받으면서 어쩔 수 없이 경비 일을 그만 둘 수 밖에 없게 됐는데요.

위중한 병에 걸렸으니 일을 그만두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음에도 경비는 자신의 일을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죄책감을 갖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치료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타운하우스 입주민들이 마음을 합하여 치료에 보태라며 치료비를 건내 주었다고 하는데요.

어떤 입주민이 100만원을 건내 주어서 가족 모두가 깜짝 놀랐는데 한 두 사람이 아니라 여러 사람이 장문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계속해서 치료비를 보내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입주민들 가운데 배우 김상경도 포함 되어 있었습니다.

글쓴이의 장인에 따르면 평소 김상경이 경비 일을 보고 있는 자신을 마주하면 입구에서 내려서 먼저 인사해주고, 명절이 되면 작은 선물이라도 지나치지 않고 반드시 챙겨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글쓴이의 장인은 항암 끝에 결국 병을 이기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세상을 떠나기 전 경비는 자녀들에게 반드시 감사 인사를 올려달라는 유언을 남겼고 이에 사위인 글쓴이가 감사의 글을 올린 것인데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모른 척 넘어갈 수 있는 일인데 함께 힘을 보태준 입주민들과 김상경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습니다.

김상경의 미담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김상경씨와 입주민들 모두 훌륭하다.”, “영화 줄거리를 듣는 기분이었다.”, “남을 돕는 마음은 조건에 관계 없이 아름답다”, “김상경씨는 영화에서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는 등의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김상경은 1995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이후 MBC특채로 뽑히면서 조연 역활로 활동을 시작했는데요.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 단골로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김상경은 일일 연속극 <날마다 행복해>에 출연하면서 데뷔한 해에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은 방송가에서도 소문이 날 정도로 대단하다고 하는데요.

출연했던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 시민군 역할로 출연했던 김상경은 배역에 집중하기 위해서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구석에서 계속 울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후 2002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형사역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김상경은 이후의 작품에서 주로 형사 역할로 나오면서 형사 전문 배우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놀라운 것은 분명 형사라는 같은 배역을 네 번이나 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다른 캐릭터의 형사를 만들어낸다는 점입니다.

김상경의 필모그라피를 살펴보면 그가 출연했던 웬만한 작품들의 감독들은 국내에서 명감독들인 만큼 캐릭터 소화력이 뛰어나고 연기 스펙트럼이 매우 폭넓은 다채로운 배우입니다.

그래서 김상경이 출연하는 작품은 믿고 본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며 실제로 그가 출연한 작품은 주조연에 상관없이 대부분 흥행에 성공한 작품인 만큼 안목 또한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덕분에 신인상과 인기상, 우수연기자상과 최우수연기자상 등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현재도 tvN드라마를 통해 대중들에게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김상경이 현실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훌륭한 배우의 자리를 지켜나가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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