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체력 키우려고 운동 시작했는데 체육계에서 러브콜 받는 “여자 연예인 싸움 3위” 여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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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가수들이 가장 피하고 싶은 촬영이 바로 명절특집으로 진행되는 아이돌 육상 체육대회인 일명 ‘아육대’라고 하는데요.

아이돌 당사자들은 힘들어도 보는 시청자들과 팬들에게는 운동마저 열심히 하는 아티스트에게 열광하며 매력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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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육대가 유행하기도 전 90년대에 이미 체육계에서 조차 탐낼 정도로 반체육인이라고 불린 여가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중성적인 허스키한 보이스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한민국 대표 여성 로커이자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 왕성히 활동하는 가수 서문탁입니다.

요즘 한창 시청률 고공행진을 달리는 스포츠 예능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도 화끈한 수비수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서문탁이 사실은 만능 스포츠우먼 이라고 하는데요.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편인 서문탁은 2000년대 초 한참 축구가 유행하던 시절 대한민국 축구 응원단 ‘붉은 악마’의 주제곡 <최강의 꿈>을 노래하며 이름을 알렸는데요.

광장히 보기 드문 여성 로커인 만큼 확실한 실력을 겸비한 서문탁은 가수로서의 활동을 위해 노래 연습만큼이나 체력단련에 애정을 쏟는다고 합니다.

특히 그 당시만 하더라도 남성들의 전유물이라고 불리던 복싱 세계에 발을 들인 서문탁은 아마추어 여자선수로 국내 3번째 이름을 등록한 복싱선수가 될 만큼 실력도 남달랐는데요.

로커인 만큼 무대 위에서 체력소모가 많다는 서문탁은 체력적 한계를 극복하고 보완하고자 복싱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바쁜 일정 중에도 1주일에 3회 이상 복싱장에 찾아갈 정도로 열정적인 서문탁은 체력도 기르고 다이어트도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그렇게 잘 갖춰진 기본기를 바탕으로 남자 선수와 스파링도 가능해진 서문탁은 어느덧 프로 선수 데뷔를 코앞에 둘 정도였는데요.

늘 복싱을 하다보니 운동복 차림이 일상복이 됐고 거주지 경비 아저씨 조차 서문탁을 가수가 아닌 운동선수로 오해했다고 합니다.

복싱뿐만 아니라 검도와 헬스, 골프까지 안 해본 운동이 없다고 말한 서문탁의 뛰어난 운동신경은 사실 집안 내력이라고 하는데요.

서문탁의 아버지가 복싱 아마추어 국가대표 선수였으며, 그녀의 언니는 펜싱 선수였고 조카는 현재 축구선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히며 ‘근수저’가문임이 밝혀졌습니다.

한 예능프로그램에 서문탁과 함께 출연한 펜싱선수 출신인 그녀의 언니도 인정하기를 ‘서문탁이 일정을 마치고 새벽에 들어와도 런닝머신을 2시간씩 꼭 하고서야 잠이 들었다.’고 증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한편 실제적으로 검증된 것은 아니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 여자 연예인 싸움 랭킹을 매기면서 거의 확정된 순위가 있는데요.

여기에 서문탁이 여자 연예인 가운데 싸움 순위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직접 겨룬 것은 아니지만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서문탁만큼은 인정을 받기 때문에 돌게 된 소문인데요.

서문탁 본인은 그 순위에 대해서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자신의 조카도 알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이어 서문탁은 “1위가 이영자씨고, 2위가 춘자씨라고 알려져있던데 이영자씨는 160kg도 드는 만큼 인정하겠지만 춘자는 한번 붙어봐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습니다.

이에 누리꾼들 역시 “그렇지 붙어 봐야 아는거지”, “서문탁 아마추어 경기를 보면 이영자도 모를 일이다.”, “축구 할 때 보여준 근력이 그냥 나온게 아니구나”, “그래서 저런 파워풀한 가창력이 나오는 거구나.”는 등의 반응을 보였는데요.

서문탁의 꾸준한 운동사랑 덕분인지 서문탁이 한창 젊은 시절 때 보다 오히려 현재가 훨씬 실력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중들은 서문탁의 현재가 거의 각성한 완전체 수준의 보컬로 여전히 떨어지지 않는 음역대를 가지고 매년 전성기를 갱신하고 있는데요.

방송에서 보여주는 실력보다 실제로 콘서트나 축제을 통해 현장에서 서문탁의 노래를 듣게 된다면 누구나 그녀의 팬이 될 만큼 압도적인 성량과 가창력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현재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면서 <헤드윅> <록기호러쇼> <위윌락유>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고 여러 대학에서 음악과 관련된 과의 교수로서 후학양성에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꾸준한 자기 관리의 끝판왕 여가수 서문탁의 새로운 전성기는 오늘도 새롭게 쓰여지고 있는 것을 보면서 내일의 서문탁은 어떤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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