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은 맞지만 가정폭력은 아냐..” 미용사로 일하며 가수 뒷바라지한 조강지처 버린 톱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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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가 되기 위해 무작정 서울로 상경해 쓰디쓴 실패를 겪고 미용사로 제 2의 인생을 살다 트로트 가수로 성공한 스타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 중 한 명으로 꼽히지만 그가 가수로 성공하기까지 파란만장한 인생 스토리는 영화로 만들어지기까지 했는데요.

영화 <전국노래자랑>의 실제 인물로 알려진 트로트 가수 박상철입니다.

박상철은 고등학교 졸업 이후 가수가 되기 위해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 공장 등에서 일하며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힘들게 돈을 모은 그에게 한 작곡가는 “1000만원을 주면 가수로 데뷔를 시켜주겠”다는 달콤한 말에 속아 그에게 돈을 건넸습니다.

그가 돈을 준 때는 1987년 무렵으로 당시 1000만원이면 지방에서 괜찮은 집을 구할 수 있는 매우 큰 돈 이었습니다.

하지만 사기를 당한 후 서울역, 구로역 같은 지하철 역을 다니며 노숙을 하다가 다시 고향 삼척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미용일을 배워 미용사가 되었고, 미용실에서 일하며 첫 아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1991년 아내와 결혼식을 올리고 ‘박상철의 헤어아트’라는 미용실을 개업해 두 사람은 쉬지 않고 일했다고 합니다.

박상철은 미용실에 찾아온 손님들을 위해 노래를 부른곤 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노래 불러주는 미용사’가 있다는 소문이 나면서 가게는 더욱 잘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1993년 강원도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에서 1등을 하며 다시 가수의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전국노래자랑>에서 만난 관계자를 통해 2000년 1집 부메랑으로 데뷔하게 됩니다.

박상철이 가수의 꿈을 키우는 동안 그의 아내는 혼자서 미용실을 꾸리며 남편의 활동 비용을 지원하고, 아이들을 돌보며 뒷바라지를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2001년에 발표한 ‘자옥아’가 큰 사랑을 받게되고, 뒤이어 발표한 음반 3집 ‘무조건’, 4집 ‘황진이’ 등이 연이어 히트를 하며 성공한 트로트 가수로 자리 잡았습니다.

어느덧 박상철은 ‘트로트의 황태자’로 불리며 큰 인기를 누리게 되었지만 그의 가정은 철저하게 무너지고 있었는데요.

무너진 그의 가정

삼척에서 아이 셋을 돌보며 미용실을 운영했던 박상철의 첫 아내는 2005년이 되어서야 서울로 올라와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행복은 안타깝게도 길지 않았는데요.

박상철은 2007년 13세 연하의 여성 B 씨와 외도를 시작하며, 질긴 인연을 이어갑니다.

그러던 2010년에는 혼인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B 씨와 살림을 차려 두 집 살림을 시작했으며 2011년에는 혼외자 C 양을 출산하기도 합니다.

결국 2014년 박상철은 첫 아내와 이혼을 하게 되며, B 씨와는 사실혼 관계를 이어가며 평범한 가정을 꾸린 것처럼 살아갑니다.

그리고 2016년 B 씨와 혼인신고를 하며 혼외자를 호적에 등록합니다.

하지만 B 씨와의 행복도 그리 길지 않았습니다.

2016년부터 B 씨와 새 삶을 시작했지만 혼인신고 4개월 만에 이혼 소송을 진행하다 취소하고 또 2019년에 또 한번 이혼 소송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은 폭행 치상, 특수 폭행 등으로 무려 5번이나 걸쳐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이혼 전쟁으로 불거진 두 사람의 싸움은 언론 및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는데요

B 씨는 한 인터뷰를 통해 “불륜으로 시작한 건, 제 잘못입니다.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전 아내와의 관계를 쇼윈도라 속이며 곧 이혼할거란 말을 믿고 만났습니다.”라 답했습니다.

박상철에게 B 씨와의 관계에 대해 묻자 “변명의 여지 없이 도덕적으로 제 잘못입니다. 어쨌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딸을 위해 혼인신고도 했습니다”라 밝혔습니다.

당시 트로트 가수로 큰 인기를 끌며 여려 방송을 하고 있는 상태였지만 하차하거나 통편집 되며 방송가에서 보이지 않았는데요.

지난 6월 <가요무대> 복귀를 시작으로 <전국노래자랑>의 초대가수 등 지상파를 포함한 TV방송과 행사에 복귀했습니다.

박상철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시는 세상 밖으로 나오지 말아라. 노래 잘 부르는 가수는 너무나 많다”, “인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죽을때까지요”, “고생하며 둘이 살았다면서 돈 좀 번다고 버리고 인간이 되지 못했네”라는 반응으로 박상철을 비난 하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또한 많지는 않았지만 박상철에게 힘내라며 그를 옹호하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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