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성공했죠..” 소속사 사장이 길가에 차 버린 채 달려와 명함 건넸던 여고생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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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가운데 오직 외모만으로 주변 분위기를 바꿔줄 만큼 압도적인 미모를 갖춘 사람들이 있는데요.

소속사 대표가 길을 가다가 범상치 않은 아우라를 풍기는 일반인을 발견하고 길에 차를 버리듯 내려서 캐스팅을 했다는 미모의 여배우가 있습니다.

그녀는 바로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얼굴을 알리고 있는 모델로 데뷔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최연청입니다.

최연청은 어린시절부터 타고난 미모로 인기가 많았는데 보통 중국 미인으로 오해를 하면서 중국인이 아니냐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최연청이 고등학생 신분일 때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중 갑자기 창문을 두드리는 남성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 남성은 연예 기획사 대표로 차를 타고 가다가 우연히 버스 안에 앉아 있는 최연청을 발견하고는 길가에 차를 버려둔 채 달려와 버스 문을 두드렸다는데요.

깜짝 놀란 최연청과 그녀의 친구들이 무슨 일인가 싶어 창문을 살짝 열었더니 소속사의 명함을 건내 주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이 인연이 되어 최연청은 평소 공부하고 있던 국악인의 길을 내려놓고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았는데요.

이후 2013년도 20살 때 미스코리아에 출전하여 전북 선의 자리를 차지할 만큼 아름다운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연청은 한국인과는 조금 다른 미를 가지고 있는데 그 덕분에 혼혈이 아니냐는 오해를 많이 받기도 했는데요.

때로는 그것이 콤플렉스처럼 느껴졌다고는 하지만 오히려 이국적인 외모 덕분에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오히려 한국에서보다 중국에서 최연청을 알아보는 사람이 더 많을 정도이며 중국 20대 탑 배우 순위에 함께 거론될 정도라고 하는데요.

사실 그녀가 중국에서 활동을 하기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습니다.

최연청은 어린시절부터 배우 연습생 생활을 했는데 소속사에 들어가면서 활동을 시작하고 많은 오디션에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한 오디션에서는 2시간을 기다린 끝에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 겨우 이름만 말했을 뿐이지만 나가라는 말을 들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주인공을 할 만큼 너무 이미지가 강하게 생겼는데 무명인 배우가 주인공을 할 수 없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이후로도 잦은 오디션 탈락에 어려운 시간을 보낸 최연청은 평소 중국 미녀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던 만큼 활동 무대를 중국으로 바꾸어보고자 중국행을 택했는데요.

중국 데뷔 이후 중국 배우 디리러바 닮은 꼴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하면서 중국내에 스타가 됐습니다.

비록 언어의 장벽이 있기는 했지만 하루에 5시간씩 중국어 공부를 하면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은 끝에 활동에 지장을 받지 않는 수준까지 올라갔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그녀는 아이큐 156으로 멘사코리아 회원이기도 하다니 그녀의 비상한 머리 역시 놀라움을 더했는데요.

최연청이 중국에 있을 때 한한령이 내려져 광고 모델로 활동을 하면서 한참 인기가 많을 때는 한국인 최초로 연 20개의 최다광고를 받고 촬영했다고 합니다.

최연청은 중국에서 가장 큰 검색 엔진이자 포털사이트인 바이두에서 영향력 순위 2위를 기록하기도 하였고 중국 최대의 대형기획사 얼동판싱과 한국인으로서 최초의 계약자가 됐습니다.

한국에서는 활동하기 어려웠던 시절도 있었지만 중국에서의 영향력이 커져 가면서 한국 기획사들에서 러브콜을 보내기 시작했는데요.

최소 10명 이상의 엔터테이먼트 대표들의 연락이 오는 것을 보면서 이제는 한국 쪽에서 활동해도 되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한국행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2020년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갑상선암 수술로 인해 고통받던 최연청은 이후 3년간 휴식기간을 갖게 됩니다.

최근에는 건강이 회복되어 너무 건강한 상태라고 밝힌 최연청은 갑작스럽게 결혼소식까지 밝혔는데요.

그녀가 한국활동을 시작하면서 가장 힘든 시기에 한결같이 최연청의 곁을 지켜준 소중한 사람과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발표한 것입니다.

최연청의 연인은 현직 판사로 알려졌는데요.

알고 보니 그녀의 아버지도 판사이며 집안 모두가 법조인, 국회의원, 언론사 대표 등 그야말로 엄친딸, 금수저 연예인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이후 6월에 결혼을 하면서 동시에 방송에도 복귀를 하게 되면서 제 2의 인생을 살기 시작한 최연청이 중국에서 보다 한국에서 더 사랑받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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