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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식당 직원 돕다 손님한테 ‘싸대기’ 맞고도 기사에 나올까봐 선처했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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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가 많이 발전했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크고 작은 갑질문화는 여전한데요.

특히 식당에서 소위 ‘손님이 왕이다’라는 마인드로 식당 사장에게 막말과 폭행을 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곤 합니다.

그런데 최근 유명인이라는 이유 하나로 손님에게 싸대기를 맞았지만 인내하고 감내하며 선처를 했다는 사연이 밝혀지며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이 사건의 당사자는 바로 대한민국 코미디언이면서 동시 방송인, MC, 배우, 뮤지컬 배우, 가수, 사업가등 팔색조 매력을 가진 개그맨 정준하입니다.

서울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서 요식업을 하고 있는 정준하는 가게를 운영하다가 손님에게 싸대기를 맞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함께 일하는 직원에게 함부로 대하는 손님에게 ‘그러시지 마라’고 말하며 직원을 보호하려고 하자 순식간에 따귀를 때렸다고 하는데요.

이에 화가 난 정준하는 경찰에게 신고하려고 했지만 적반하장으로 때린 손님은 자신이 술에 취했으니 누구를 때려는지 전혀 모르겠다며 사과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정준하는 만약 이 사건에 커지면서 기사화 되고 언론에 알려지기 시작하면 잘잘못을 떠나서 연예인인 자신의 이미지에도 문제가 생기며 폭행시비에 휘말리게 될까봐 오히려 용서해야 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한편 현재 정준하는 3번째 개인 유튜브 채널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TV를 통해서 보여주는 모습은 편집되거나 사전에 약속된 모습들이다보니 순수한 자신의 일상이나 소소한 사생활을 팬들에게 공유하고자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수입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조회수에 민감하다 못해 예민해졌다는 정준하는 생각보다 저조한 조회수에 괴로울 지경이라고 하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한참 전성기 시절의 정준하는 유재석의 1/3정도는 벌만큼 일주일에 7개씩 방송을 이어나갈 만큼 바쁘게 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재석과 콜라광고를 많이 촬영했었는데 개런티 차이가 났지만 그래도 1/10 수준은 됐었지만 현재는 1/2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며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정준하는 원래 개그맨 이휘재의 로드매니저였지만 데뷔 이후 예능프로그램 <노브레인 서바이벌>로 인기몰이를 했는데요.

2003년도에는 500만원짜리 행사를 하루에 10번이나 다니면서 5000만원을 벌기도 했는데요.

이미 20년전이니 5000만원의 가치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금은 전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는 정준하의 말이 틀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게다가 유재석과 함께 고정으로 출연 중이던 MBC 토요일 저녁 대표 간판 예능프로그램인 <놀면 뭐하니?>에서도 하차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했는데요.

최근 <놀면 뭐하니?>는 담당 PD가 바뀐 이후로 지속적인 시청률 저조로 인해 개편을 위한 고정 멤버 교체가 있었는데 정준하와 신봉선이 대상이 됐습니다.

정준하는 PD가 갑자기 차를 얻어타고 가도 되냐고 묻더니 거기서 잠깐 이야기 하자고 하더라며 차에서 하차를 통보받았다고 폭로했는데요.

이후 정준하는 일주일간 술독에 빠져 살 정도로 힘들어했고 그의 일생일대로 가장 술을 많이 마셨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동료들이 울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정준하는 우는 수준이 아니라 대성통곡을 했다며 씁쓸한 감정을 표현했는데요.

마지막 촬영을 마친 후 멤버들과 다같이 단체사진을 찍은 후 SNS에 올린 정준하를 향해 많은 팬들이 대인배 정준하라며 박수를 보냈는데요.

하지만 정작 정준하 본인은 속으로 엄청 소인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원래 목요일에 <놀면 뭐하니?>촬영이 있는 날인데 시간이 비게 됐으니 할거리라도 만들려고 식당 직원 네명을 데리고 일본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정준하는 앞으로 방송 이외에 외적으로 사적인 스케줄을 더 많이 가지고자 노력할 것이며 올 해 노력하여 둘째를 갖고자 하는 소망을 밝혔습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롱런하는 연예인”, “방송 아니어도 다재다능한 정준하를 응원합니다”, “놀면 뭐하니는 정준하의 문제가 아니지 않나?”, “식당을 경영하는 일은 쉬운게 하나 없다.”는 등 정준하를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배우로, 개그맨으로, 연기자로, 사업가로, 그리고 유튜버로 오히려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정준하에게 이번 사건들이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되어 더욱 성공하기를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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