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d

“시력이 얼마 남지 않은 아빠를 위해..” 남다른 사명감으로 ‘3억’ 기부하며 시각장애인식 개선에 힘쏟는 배우

Must Read

연예인들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 만큼 보답하고자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선행 가운데 기부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줍니다.

특히 최근에 12년 동안 실명퇴치운동 본부 홍보대사를 하면서 실명 질환 치료제 연구를 위해 3억원이라는 큰 기부에 동참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박수를 받고있는 가수가 있습니다.

바로 지금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연기력으로 성공적인 배우 생활을 하고 있는 소녀시대의 멤버 최수영입니다.

수영은 그동안 남모르게 조용히 선행의 기부를 해오고 있다는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이목이 집중됐는데요.

우리나라에는 실명퇴치 운동본부라는 민간단체가 있는데 단체의 회장을 맡고 있는 사람이 바로 수영의 아버지입니다.

기사에서는 3억원이라는 큰 금액을 혼자 다 기부한 것처럼 나갔지만 사실은 수영 자신도 동참했을 뿐 다른 환우들과 함께 기부금 모금에 동참한 것 뿐이라며 겸손한 마음을 보였는데요.

수영은 이 단체에 소속 되어있는 회원들과 함께 순천향대학교 소속 부천병원에서 실명 질환 환자들을 위한 치료제 개발에 기부를 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미 실명퇴치운동본부의 홍보대사를 2012년부터 역임해온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자신이 홍보대사였기 때문에 대표로 기부금을 전달했을 뿐이라며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는 것에 대해서 손사래를 쳤습니다.

수영의 아버지 역시 2004년도부터 망막 색소 변성증이 발병하며 지금까지 질환을 앓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망막색소 변성증이란 시각 세포가 어떤 계기로 손상이 되기 시작하면 점차 시야가 좁아져가면서 결국에는 시력을 잃게 되는 무서운 증상인데요.

실제로 코미디언 이동우씨 역시 2004년 망막색소변성증을 앓았고 방송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며 치료를 했지만 결국 2010년에 시력을 잃게 됐다고 합니다.

수영의 아버지는 처음 발병 당시만 하더라도 망막색소변성증에 대한 정보과 연구가 턱없이 부족했던 터라 직접 자료를 찾아다니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이후 환우회 회장이 된 수영의 아버지는 해외에서 발표된 각종 학술자료와 논문들을 번역하면서 자료를 공유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누구보다 자신의 몸을 잘 알고 있던 수영의 아버지는 시력이 온전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자 수영에게 재단 운영을 맡아주기를 부탁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아시아에 있는 시각장애인들을 한국에 데리고 와서 수술을 시키는 일을 하기를 권했다고 합니다.

수영은 아빠가 이 일에 사명을 가지고 있으며, 아버지가 시력을 잃게 되면 당연히 자신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며 남다른 효심을 보여주었는데요.

이 소식을 들은 소녀시대의 다른 멤버들과 팬들도 시각장애인들을 돕는 캠패인에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좋은 선행이 확장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수영은 꾸준히 성원을 보내고 있는 그녀의 팬들과 기부활동에 동참해준 유리와 서현, 티파니 영에 감사인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수영은 딸로서가 아닌 동반자, 동업자라는 사명감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힘닿는 데까지 최선을 다해 봉사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을 밝혔습니다.

한편 소녀시대의 이런 효심은 아버지 뿐만 아니라 할아버지를 향해서도 지극정성인데요.

올해 정부에서 이는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영웅제복”이라는 이름의 명예 제복을 만들어 배부했는데요.

6.25전쟁에 참전하여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던 용사들이 허름한 조끼를 유니폼처럼 입고 다니는 이미지를 개선 시켜드리기 위한 계획이었습니다.

참전용사들에 대한 제대로 된 예우를 지키고자 의복형 기념복으로 만들어진 ‘영웅제복’은 수영의 할아버지 앞으로도 전달됐습니다.

수영은 영웅제복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사진 찍어드릴게요 할아버지”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할아버지에 대한 존경심을 표현했습니다.

수영이 국가유공자의 집안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누리꾼들은 “수영은 뭘 해도 대단하다.”, “할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3억의 일부라고 해도 가장 많이 내지 않았을까?”라는 등 수영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수영의 멋진 행보가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서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연기자로 승승장구하길 기대해 봅니다.

Latest News

“제가 좀 벌어요..” 배우 임원희, 모범 납세자로 선정되어 국가로부터 받는 놀라운 혜택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세금을 내고 살아가야 하며 이를 어기고 감추거나 속이는 탈세를 하게 되면 위법입니다. 수입이 많은 만큼 법으로 정해져...

More Article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