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도 발 벗고 나서야죠” 장영란, 남편 병원 22억 빚 생기자 전단지 돌리며 홍보하는 내조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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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신랑감으로 꼽히는 직업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의사입니다. 높은 소득이 보장되는 것은 물론 명예로운 직업이죠.

또 집안에 큰 병으로 병원 신세를 진 사람이 있다면 ‘집안에 에 의사 한 명은 있어야 한다’는 말에 적극 공감 하실겁니다.

그래서인지 많은 연예인들이 배우자감으로 의사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했지만 22억 빚더미에 앉아 1년째 단 돈 천원도 빚을 갚지 못했다고 방송에서 밝힌 연예인이 있습니다.

지난 12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장영란은 남편 한창씨와 함께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한창은 한의사로 개원 1년차 병원장인데요.

남들은 모두 부러워하는 병원장 사모님이라 불리는 장영란이지만 방송에서 금전적 어려움을 토로 했습니다.

결혼 13년차로 여전히 신혼같은 사랑꾼 부부로 살고 있지만 종종 다툼은 있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 싸움의 주된 이유는 ‘경제적 이유’라 밝혔습니다.

장영란은 “남편이 명절에 직원들에게 굳이 현금을 선물로 주자고 했다”며 하소연을 시작했습니다.

이에 그의 남편은 “페이닥터를 오래했더니 직원들의 마음을 잘 안다. 직원들에게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답했습니다.

하지만 장영란은 “그 마음은 이해하지만, 지금 우리 병원 빚이 22억이다. 병원을 개원하면서 집 담보로 대출을 받았고,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간다. 재정 담당으로서 예민하다” 말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장영란은 병원 일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었는데요.

병원 화분부터 물품 발주, 고객관리, 직원들과의 의사소통 등 실질적 업무를 적극적으로 나서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남편의 병원 홍보를 위해 근처 아파트를 돌아다니며 직접 전단지를 돌리기도 하며 그 누구보다 헌신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출연진은 “진료 빼고 다 하는 것 같다. 장영란이 큰 역할을 한다”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장영란은 집에서는 가정적인 엄마이자 아내로 밖에서는 프로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팔방미인이지만 결혼을 위해 힘든 문턱을 넘었다고 합니다.

집안 반대 무릅쓰고 결혼

장영란은 과거 2001년 데뷔 당시 VJ 콘테스트에서 6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상하며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예능에서 발랄하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때로는 비호감이라는 이미지로 낙인 찍히기도 했는데요.

남편과는 처음 ‘진실게임’ 프로그램의 출연을 계기로 만남을 이어오다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결혼 허락을 받으려했지만 남자친구의 부모님(현재 시부모님)은 크게 반대를 해왔다고 합니다.

장영란의 나이가 3살 연상이었으며, 연예인이란 직업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방송에서 보이는 비호감 이미지 때문에 장영란을 탐탁치 않아했다고 합니다.

격한 반대 속에서 둘의 사랑을 이어왔지만 장영란은 이별을 결심하기 까지 했는데요.

하지만 그의 남편 한창은 “어머니께 전화를 걸어 결혼 안 시켜줘서 너무 힘들다. 못살겠다. ‘저 죽어버리렵니다’라는 말을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결국 아들의 투정과 협박에 못이긴 부모님은 결혼을 승낙했고, 극적으로 결혼에 성공하게 됩니다.

이후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중 장영란의 아버지는 췌장암으로 투병 생활을 하게 되는데요.

시부모님은 장영란의 아버지에게 “반대해서 딸(장영란) 상처줘서 미안하다. 딸처럼 예뻐해주겠다. 걱정하지마라’며 사죄를 하기도 했습니다.

장영란은 ‘그래서 아버지가 편안하게 눈을 감지 않았나’라고 생각한다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장영란과 한창 부부는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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