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며느리 삼고싶다..” 아들 사랑 끔찍한 성동일이 예비 며느리로 점 찍어둔 여배우

Must Read

성동일은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올해 데뷔 32년차 중견 배우 입니다.

뛰어난 연기력을 바탕으로 각양각색의 캐릭터 연기를 구사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CF와 예능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32년간 큰 공백 없이 꾸준히 연기를 해오며 수많은 스타들을 만난 그가 “어떻게 해서든 며느리 삼고 싶다”, “예비 며느리감 7살부터 예뻤다”, “내가 우리 아들 잘 키워놓을테니 기다려라” 등 공개적으로 며느리로 점찍어둔 여배우가 있습니다.

대체 어떤 여배우이길래 성동일은 목숨만큼 아끼는 아들과 결혼시키고 싶어하는 걸까요?

과학고 입학한 수재

성동일은 결혼하여 1남 2녀를 품에 안았고, 큰 아들의 이름은 ‘성준’입니다.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성동일 성준 부자는 출연해 얼굴을 알리고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어릴적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모르고 자랐던 성동일은 아이들이 이쁘지만 어떻게 대해야할지 몰라했습니다.

성동일은 비교적 늦은 나이에 준이가 태어나 너무나도 귀했지만 엄하게 다룰줄 밖에 몰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방송 초반엔 준이가 아빠를 너무 무서워한 나머지 경기를 일으키는 수준이었지만 여행을 통해 점차 아이에 대해 알아가고 노력하면서 부자 사이는 급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성준은 <아빠! 어디가?> 방송에서도 나이에 비해 똑똑하고, 야무지며 점잖은 모습으로 ‘성선비’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준이는 과학고에 진학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예비 며느리의 정체

성동일이 며느리로 점찍어둔 여배우는 바로 배우 김유정입니다.

지난 2015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성동일과 김유정은 인터뷰를 나눴는데요.

여기서 성동일은 김유정에 대한 애틋한 마음에 대해 털어놓았습니다.

“김유정은 눈이 정말 좋다. 눈만 보고 있어도 자연스럽게 감정이 나왔다. 지금도 유정이의 눈을 보면 어떻게 해서든 우리 준이 며느리 삼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밝혔습니다.

이어 “나는 사람을 중요하게 여기는데 김유정은 촬영장에 절대 늦게 오는 법이 없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인사한다. 그 추운데도 차에 들어가 대기하지 않고 현장에 끝까지 남아 스태프와 촬영에 임한다”며 김유정의 외모는 물론 인성까지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성동일과 김유정의 인연은 2007년으로 거슬러 가는데요.

MBC 드라마 <뉴하트>에서 성동일은 의사로 당시 수술하는 장면을 찍을 당시 김유정을 만났습니다.

김유정은 오래 살지 못하는 아픈 소녀 역을 맡았는데 이때 성동일은 김유정의 눈을 보면 눈물이 나서 촬영이 힘들었다고 말하며 7살때부터 눈이 이뻤다고 합니다.

김유정 역시 성동일의 예비 며느리 발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남자 배우 중 가장 작품을 하고 싶었던 사람이 성동일 선배다. 굉장히 존경하는 선배고 젊었을 때 모습을 보고 반했다. 준이가 잘생긴 이유가 있다”며 말했습니다.

또한 며느리로 점 찍어 두었다는 말에 대해 “준이의 마음은 모르지 않나. 나중에 보고 싫어할 수도 있다. 나이 차이도 많이 난다”며 웃음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성동일과 김유정은 함께 tvN <바퀴달린 집>에 출연해 보기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김유정이 김희원과 임시완의 일을 도우려고 하자 “내 딸 일시키지마”, “시완아, 너 내딸한테 너무 눈웃음치지말고 관도한 친절 보이지마라”, “뭐든지 아버지가 다 해줄게”라며 부녀케미를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며느리 감으로 찍었다면 김유정 평상시 행동이 너무 바르고 이쁜가봐요”, “둘이 잘어울릴듯 괜찮네요”, “저도 준이와 유정이를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Latest News

“장모의 감시에도..” 50살에 다섯째 아이 출산한 다둥이 아빠 배우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 문제라는 심각한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저출산 문제에 대한 다양한 정책과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여전히 출산률이 회복...

More Articles Like This